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갓지님 늘 내 마음을 울리심



 
익인1
작사가가 켄지 남편
21일 전
글쓴이
헉?? 안그래도 작사가님도 검색해봤는데 능력자시던데 그분이 남편이셨구나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2 01.05 16:4730220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0 01.05 14:4027162 28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9 01.05 10:594616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1 01.05 21:492034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5 01.05 19:452677 0
 
마플 어차피 ㅅㅍㄷㅍ가 올려서 반응 좋게 나온건1 01.04 19:10 146 0
마플 저 발언 자체가 예전 끌올이야 최근이야?8 01.04 19:10 198 0
마플 눈오리 발언 별로긴 한데2 01.04 19:10 241 0
마플 눈오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누군가 열심히 만든걸 부수겠다는게10 01.04 19:10 378 0
소시에서 쌩얼 누가 젤 이쁘다고 유명해?13 01.04 19:09 570 0
마플 눈오리 영상 가져옴43 01.04 19:09 1691 0
마플 쉴드 안쳤으면 그냥 넘어갔을거란거 웃김7 01.04 19:09 168 0
마플 현실에서도 멀리하는 남초감성을 아이돌이 갖고있네... 01.04 19:09 85 0
내 돌 흑발 밀리는거 개좋다 01.04 19:09 81 0
마플 솔직히 저 발언 욕먹을 정도까진 아님 9 01.04 19:08 137 0
마플 눈오리 주어 내 전본진인줄79 01.04 19:08 2402 0
마플 걍 인스타에 눈오리 부시면 왜안됨?ㅋㅋ 영혼 깃들엇누 ㄷㄷ 하는 부류들이랑3 01.04 19:07 182 0
난 눈오리하면 그 아이돌만 생각나...47 01.04 19:07 3184 0
대중들이 음방 사녹까지 갈 정도로 진심인 아이돌 누구있어?35 01.04 19:07 1000 0
마플 저 발언 별로라 하는 게 왜 ㅅㅍㄷㅍ 소비하는 게 되는 거임 2 01.04 19:07 128 0
마플 1찍아재들한테 말해주고 싶네3 01.04 19:07 128 0
마플 그니까 팬이 오리 몇마리 만들까?했는데 거기다가 01.04 19:07 108 0
마플 눈오리가지고 오바쌈바 다 떠네 01.04 19:07 65 0
마플 돌판 내로남불 하루이틀인가 뭐 01.04 19:07 44 0
마플 인티에 팬 진심 개많은거 참고해10 01.04 19:06 5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