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jeanzforfree


이렇게 대유잼 그룹이었다니


 
익인1
우리 진스 노잼아니다!!!!!
6일 전
글쓴이
인정합니다 대유잼입니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04 12:2211256 2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3355 17:503390 1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0 11:422030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7 13:093932 31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7 9:23719 19
 
헌법재판소 이렇게 압박 들어가야함11 12.15 14:16 768 2
뮤뱅 가대축 일본 방송분은 하루인데 왜 14 15일 이틀 녹화하지?5 12.15 14:15 385 0
오늘 시청 집회에도 응원봉 들고가는 사람 많겠지..?9 12.15 14:15 124 0
우원식 국회의장 정치성향 한줄요약5 12.15 14:15 869 0
원빈이 오늘도 눈빛에 사연이 가득해..7 12.15 14:14 234 2
엥 음중 일욜이야?2 12.15 14:13 189 0
무한도전은 진짜 몇 수 앞을 내다보는거야? ver.방탄소년단5 12.15 14:13 259 0
마플 레드벨벳 카피 의혹 생긴 뉴진스 하트색180 12.15 14:13 4783 0
트와 사나 진짜 너무 예뻐 ..2 12.15 14:11 435 0
유시민 이거 이재명에 대한 내맘이랑 똑같5 12.15 14:11 313 6
가결 기뻐서 이러고 있다가 이제 헌재 압박 들어가야함2 12.15 14:11 316 1
같은 앨범 1n장이상 있는 익들아 너네 몇장빼고 다 버려?9 12.15 14:11 68 0
방광염or과민성방광익들한테는 다중밀집장소(ex. 어제 집회)가 쥐약이겠네 12.15 14:10 47 0
민주당 불법주차 캐해 완벽함18 12.15 14:10 812 0
러브란언니 윤속열 구속 구호에 맞춰서 춤추는거 왜케웃김4 12.15 14:10 1028 0
마플 재명정식 ㄷㄷ11 12.15 14:10 355 0
난 광화문이 더 가까워서1 12.15 14:10 128 0
일단 만 67세에 국회 낮은담도 아니고 출입구쪽 담을 넘어다니는 자체가(주어: 우원식)1 12.15 14:09 148 0
아이돌 CD5 12.15 14:08 61 0
유시민도 우원식 의장 싸움 좀 해본 형이라고 하는데11 12.15 14:08 82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