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야알못이라 모르는데 야구 보는 팬들이랑 아빠보면 신기함2 l 연예
  새 글 (W)       
l조회 99l
항상 탐라에 야구 그렇게 하면 접어라하고 아빠도 야구보면 욕하면서 다시는 안본다 하는데  다음날보면 또 응원하고 있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애증의 관계임.... 못하면 복장터지고 욕나오는데 그렇다고 미워할수 없음......
잘하는날은 또 기분 좋아지고
18시간 전
익인2
내가 안보는 날에 잘하면 억울하니까 계속 보게 돼 ㅋㅋㅋㅋ 오늘은 잘하겠지 하는 맘으로..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17 12.15 11:1914260 2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51 12.15 19:296697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3 12.15 22:301440 4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이제 25년까지 나갈 일 없는 풀리 나눔 42 12.15 22:221132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08 0
 
뉴진스 새인스타 귀여운 점1 12.15 11:10 279 2
담주 토요일은 광화문 맞지2 12.15 11:10 83 0
김상욱의원은 진짜 볼수록 새로운 당을 찾으셔야겟는데 12.15 11:09 161 0
이재명 뽑아야 하는 이유 정리글 있어?4 12.15 11:09 95 0
정치인들 근조화환 몇개에 긁히는 멘탈이면 정치때려처라5 12.15 11:09 88 0
다음주 토 풍향고 일 핑계고 시상식1 12.15 11:08 146 0
이번에 시위 유쾌하고 밝고? 그런 분위기인거 좋았던거 같음1 12.15 11:08 68 0
근데 요며칠 유튜브로 정치 뉴스만 봐서1 12.15 11:08 56 0
핑계고 시상식 일정떴다!!2 12.15 11:08 786 0
이시점에서는 누가 대통령이 되든 일을 얼마나 잘하든 욕먹음2 12.15 11:08 87 0
마플 요즘은 오프화력 콘서트화력 좋은 팀들이 제일 대단해보임2 12.15 11:07 122 0
마플 민주당이랑 국짐 기울어진 운동장인거 이것만 봐도 앎12 12.15 11:07 343 0
민지 진심 개이쁘다4 12.15 11:07 235 1
정보/소식 실시간 이재명 당대표 기자회견한다 ㄱㄱ 달려1 12.15 11:06 243 0
피곤해서 마라샹궈 사먹어야겠러 12.15 11:06 19 0
와 너희 이거 알았음? 이명박땐지 박근혜 땐지 시위대한테 물대포 쏘는데5 12.15 11:06 470 0
야알못이라 모르는데 야구 보는 팬들이랑 아빠보면 신기함2 12.15 11:05 99 0
의리는 1도 없는 집단이라 탄핵 확정임3 12.15 11:04 184 1
Nct127 삐그덕같은 노래 추천받아요4 12.15 11:04 60 0
뉴진스 새인스타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큐ㅠ1 12.15 11:03 273 2
처음이전24124224324424524624724824925025125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냉부해 이제 다다음화에는 애드워드리 최강록 다 안나와? 1
2트리플에스 정산 진짜 빠르다 3
3냉부해 게스트 누구였어?? 2
4과일 판매 안하고 창고에 썩게 두더라도 가격 안내리는거
5초동이랑 총합 수로 어떻게 팬싸컷 얼마인지 아는거야? 8
6문재인 부동산 타령하는애들 한테 2
7다이소에 티켓 넣을 수 있는 그런 거 파나? 5
8 바인더 정리했는데 귀엽지 않음? 1
9초동이랑 총판 어떻게 알아?? 네이버에 쳐봐도 없던데.. 4
10트리플에스 관심생겨서 찾아보는데 정산 방식 흥미롭다 2
1 오겜2 탑 1화에서 죽음? 3
2 천승휘가 남주긴 남주인듯 6
3 ㅅㅍㅈㅇ) 윤겸이 진짜 이기적이지 않니? 2
4 와,,,변우석 모델 시절 지림 9
5 초록글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 316
6 갠적으로 서브여주 캐릭 진짜 좋았던 드라마 8
 
 
 
 
1 샤후피임약 관계 후 일주일 뒤에 먹으면 소용없어..? 11
2 요즘 현실에서 2찍인거 들키면 이미지 많이안좋아? 19
3 연애 하고싶어 3
4 외모에 미친 나라 답다 2
5 2025년에 얻는 3가지 1
6 이번주 에버랜드 놀러가기에 너무 추울까?? 1
7 일본노래 시티팝듣는건 인식 그닥 안나쁘지? 1
8 근데 가슴수술 부작용 없이 오래 유지하는 게 가능해?? 2
9 와 짝남 인스타 못찾았는데 페북은 찾음
10 익이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연옌이 익 좋아한대 어떡할거야 10
11 성형 좀 한 사람 있어? 너네 친구들한테 다 깠냐
12 논술떨어진거 ㄹㅇ현타옴 4
13 신규간호사인데 너무 퇴사하고싶어 3
14 마라탕 시켰는데 동두부 양 에바다
 
 
 
 
 
 
1 장례식한다길래 진짜해버린 부산 18
2 한국사는 외국인이 분석한 한국인들이 겨울을 이겨내려고 하는 의식 1
3 미국 10대의 요염한 춤
4 한국 살땐 외모,돈,명예가 중요했는데 유럽 사니까 16
5 초록글 현재 전세계 분장상을 휩쓸고있는 영화.JPG (충격주의) 64
6 엄마 목소리에 반응한 강아지 6
7 겨울에 실내에서 심장마비가 가장 많다는 나라
8 CEO 총격범 루이지 망지오네 남타쿠 혐오 논란.. 10
9 초록글 3년짜리 대통령때문에 못 쓰게 된곳 37
10 노쇼라는 말이 웃김 하 5
11 초록글 🚨우리편이라서 정말 다행이라는 사람🚨 64
12 주요 쌀 품종 특징 비교
13 초록글 고양이 알러지 무시한 시댁 전원 쇠고랑 55
14 초록글 현시각 여의도 길거리 쓰레기 상태 65
15 강아지 키우면서 몽글몽글할 때.gif
16 초록글 윤서인 발작중 90
17 우리나라 외교 ㅈ됨 18
18 한국 집이 일본 집보다 따뜻하다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은 일본인들
19 용산역에 배치된 호외 온도차 1
20 초록글 무섭게 퍼지는 중인 아이유, 소녀시대 불매운동.JPG 19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