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어제 집회나가고 몸이 쑤셔잉...  그래서 맛난걸로 회복할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62 10:5735083 1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01 15:478000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67 16:012392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49 17:091004 9
이창섭/정보/소식 241217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in.. 57 16:061211 21
 
오늘 동물농장 봤어? 12.15 12:54 123 0
박선원의원 군인출신인줄 알았는데3 12.15 12:53 150 0
나는솔로 아예 안봤는데 젤 재밌고 꼭봐야하는 기수 하나만 추천좀🩵2 12.15 12:53 35 0
원빈이 저번부터 출입국때11 12.15 12:53 345 10
이거보고 기가차서 말이 안나옴1 12.15 12:53 87 0
국회 앞 탄핵 집회 vs 광화문 탄핵 반대 집회6 12.15 12:53 454 0
마플 하나 해명하면 근데 난 이것때문에 싫어이러는거 왤케웃김1 12.15 12:52 72 0
트럼프는 당선될때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없어져있네13 12.15 12:52 962 0
오늘 일본에서 하는 뮤뱅 몇시시작이야? 12.15 12:52 28 0
그 깃발 준비해가는 사람들은 깃발사이즈 어느정도 돼? 12.15 12:52 22 0
보넥도 쁘넥도 한탯풍 입덕2 12.15 12:52 278 0
트레저 아사히 실수로 한국어 가사 부른거 개설렌다 12.15 12:51 173 0
민주당을좋아할수밖에없는이유9 12.15 12:51 330 0
마플 배우보다 더 배우 이 가사가 많이 이상한 가사인가..5 12.15 12:50 128 0
홍준표 페이스북10 12.15 12:49 281 0
뉴진스 시그 이것 뭐에요?8 12.15 12:48 792 0
마플 솔직히 이재명 별 관심없고 처벌받든말든 노상관인데3 12.15 12:48 220 0
빼앗긴 인수위...언제쯤 인수위 만들수 있나 12.15 12:48 38 0
미야오 역조공 닉값.......🥹11 12.15 12:48 1397 3
와 뉴진스 새계정 내가 팔로잉하는 사람들 거의 30명이 팔로함 12.15 12:48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