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알고리즘에 정치,뉴스만 뜸
전에 뭐 봤는지 기억안나



 
익인1
ㅋㅋ 나도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755 12.14 21:1223761 3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71 11:192141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88 0:041023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0 12.14 22:461834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1115 27
 
광화문 시위열리면 ..나 첫 광화문 방문 ~!1 14:05 60 0
뉴진스 인스타 뭔데ㅋㅋㅋㅋㅋ3 14:04 621 0
키알 ㅈㅅ)영케이를 가리키는 윈터를 웃으며 바라보는 뒤에 앉은 분 대체 누구임?3 14:03 267 0
원빈이 추구미상 귀여운 건 코디님한테 빌고 있었는데3 14:03 223 2
박찬대 : 이제 자꾸 몸무게 늘어나는데 이렇게 농담이라도 해야 사람이 가벼워 보이죠^^9 14:02 923 1
이재명: 지금 여당이 아니죠? 여당은 사라졌죠7 14:02 334 0
쭈니형 브라이언 버거킹광고 왜케 웃기지ㅋㅋㅋ 14:01 23 0
이 패딩 올드해보여?10 14:01 527 0
그렇게 상대편더러 감정적이다 이미지만 보고 뽑는다 비난해놓고1 14:00 81 0
아 이재명 이거 두개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7 14:00 563 2
연극/뮤지컬/공연 지크슈 j열 중중블 가본 호떡 있니? 14:00 9 0
집에서 동생이 이러고 담배피고있으면 어떡할거임?9 14:00 1094 0
뉴진스 새 인스타에 올라온 혜인 사진 봐9 14:00 1320 4
마플 핸드폰 번호 뒷자리 본진관련인데 이제 쳐다보기도 싫음ㅋㅋㅋ 14:00 67 0
민주당에 너무 기대하면 안됨9 14:00 225 0
아이돌들 시위 선결제 이런거 하는것도 회사 허락 받아야 하는구나4 13:59 154 0
재명이형한테 바라는점1 13:58 137 0
사이렌 커버댄스 너무좋음...... 가볍게 추는데 잘추는게 보여 13:57 180 0
마플 실력은 인정 받는데 돌판에서 여자들한테 인기 없을수가 있어?19 13:57 218 0
본회의 출결 대단들 하시다 증말10 13:56 5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