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또 근조화환 보내야되나.. 트럭 보내야되나?? 짐짝 주제에 사람 괴롭히네


 
익인1
알아서 하겠지 머 .. 국힘 지들끼리 싸움나는건 알빠아님 어차피 그래봤자 국힘
15일 전
익인2
명태균 폰 털리면 재일 먼저 옷 벗을 애들이
15일 전
익인3
국힘 지들끼리 싸우는건 알빠아님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42 12.30 13:1662437 4
드영배/마플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58 12.30 15:2643902 3
엔시티심들아 너네 다 몇년생이니... 147 12.30 23:082057 0
플레이브 최종 93 0:021599 10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6 12.30 14:544773 0
 
ㅇㄴ 리노 이렇게 추니까 단추가 풀리지 ㅋㅋㅋ2 12.25 21:13 96 1
근데 드림이들 혹시 이건 진짜로 잊었나2 12.25 21:13 283 0
마플 지연 왜케 반응 좋아? 아닌가4 12.25 21:13 199 0
마플 스브스 유튜브에 가요대전 영상 올라오는거 한팀 없네1 12.25 21:12 171 0
127은 8명이어도 7명이어도 6명이어도6 12.25 21:12 161 0
보사노바 탱고 장르의 여돌 남돌 노래 추천해주라!2 12.25 21:12 24 0
아 집에서 느좋 썻다가 개혼남....4 12.25 21:12 73 0
지금 머리 기준으로 뒷머리 시원한 남돌 알려주새요 6 12.25 21:12 44 0
와 장하오 전출 프리뷰18 12.25 21:12 367 11
오늘 시온이 이부분이 진심 느좋2 12.25 21:12 204 0
성찬 앤톤 성찬영 연기 생각보다12 12.25 21:12 494 13
지디 파워 곡 자체가 짧은데 삐딱하게도 완곡을 안해서6 12.25 21:12 288 0
전진 너무 부럽지않아???1 12.25 21:12 56 0
카리나 안유진 투샷 왔어요10 12.25 21:12 343 0
정우 춤 이거 잘보인다3 12.25 21:11 98 0
카리나 안유진 사진 뜸32 12.25 21:11 2157 3
아니 성찬이랑 찬영이 쇼미욜럽 무대한다해서 당연히6 12.25 21:11 212 0
[단독] 선관위 서버 분석에 검찰 동원하려 했나...경찰 반격 모양새 12.25 21:11 38 0
도영 솔로무대 더 보고싶다..4 12.25 21:11 90 0
근데 지드래곤 옛날보다 목소리가 낮아져서7 12.25 21:11 3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