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ㄹ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25 12.16 12:4418188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63 12.16 11:4836721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2872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1 12.16 14:454788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54 12.16 17:00778 0
 
충주맨이 뉴진스 팬 아니었나5 12.16 00:54 697 0
‼️김일병 사망 사건 엄중 수사 촉구 탄원서 하나씩 쓰자‼️5 12.16 00:53 173 1
마플 객관적으로 안 오는거 맞는데 왜 소통 얘기 꺼내면 정병으로 몰아가는거지9 12.16 00:53 194 0
버의아3 12.16 00:52 92 0
아니 엘 이짤 개잘생겨서 약간 눈을 못 쳐다보겠음3 12.16 00:52 136 1
원빈이 위버스 올때마다 행복해짐🥹5 12.16 00:52 184 10
마플 플무인데 원래 간잽이랑 어그로랑 약간 구분 안되는거지1 12.16 00:52 35 0
정청래 유툽 웃겨서 구독했는데1 12.16 00:52 369 0
밥 먹고 식곤증으로 잤다가 깨면1 12.16 00:52 18 0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동물을 한없이 그리워하는 모임1 12.16 00:52 294 0
쓰니 취향 비주얼 남돌 모아서 보니깐37 12.16 00:51 694 3
마플 타돌 못생겼다고 대놓고 인용다는 계정들 보면 하나같이9 12.16 00:51 130 0
마플 최애 담배피는거 찍히면 탈덕 vs 괜찮6 12.16 00:51 93 0
드림이들아 연말무대 소취하자8 12.16 00:51 82 0
않이 진짜 ㅍㄹㅇㅂ 관계성 미쳤다 16 12.16 00:50 827 0
베몬 럽인마헕 뮤비 이장면 느좋... 12.16 00:50 91 0
마플 근데 소통 문제 많은돌 너무 많음10 12.16 00:50 307 0
마플 진짜 이재명은 어떻게 버틴거임? 12.16 00:50 137 0
카리나의 ai 느낌은 어디서 오는걸까26 12.16 00:50 1036 0
더글로리 하도영 유재석닮은거같지않아..?3 12.16 00:50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