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취켓팅 하는 하루덜 지방러야 수도권러야? 22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18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취켓팅 하는 하루덜 지방러야 수도권러야? 22 12.15 12:181813 0
데이식스근데 피날레 한국어 버전 들려줄 확률 없어? 14 12.15 14:52838 0
데이식스집샵 마데워치 너무해.... 25 9:34473 0
데이식스도운이도 냉부해 나올 수 있을까? 11 0:181094 0
데이식스첫콘 막차 11:40인데 놓칠까?? 12 2:05474 0
 
9시 타임 올려보자고 (다운 안 한 하루들 다운하자) 4 11.05 20:07 40 1
지금 100위권 밖이야…? 8 11.05 20:07 258 0
flac 다운 완 11.05 20:05 21 0
다시 잡아옵시다~ 5 11.05 20:02 81 0
ㅅㅍㅈㅇ 벌써 포카 나왔어?? 4 11.05 20:01 153 0
아시안소울 인스타 성진 응원(도운,원필이도 있음) 45 11.05 20:01 1967 1
어린 성진이가 영진국밥 연습생 안 해서 다행이다 11.05 20:01 24 0
제발 스밍 좀 해줘ㅠ 3 11.05 20:00 110 0
EASY 야 기죽지마.. 3 11.05 19:58 90 0
이지 넘 조은데.... 11.05 19:57 27 0
다들 애들 솔로곡 최애곡 하나씩 뽑으면 뭐야? 5 11.05 19:56 70 0
데장이 성적 연연하지 말랬지만 난 할래...🔥 5 11.05 19:56 64 0
진짜 애들마다 솔로 느낌 다 다른거 신기해ㅋㅋㅋㅋㅋㅋ 11.05 19:52 27 0
뮤비 이제야 보는데 11.05 19:52 10 0
숏폼전쟁 이제 본다 … 11.05 19:51 15 0
다음 예측 100위🥹 5 11.05 19:51 171 0
애들 솔앨 들을때마다 타이틀은 타이틀이라는 생각이 들음 1 11.05 19:48 38 0
전곡 재생해서 듣다가 첫트랙으로 돌아갈때 너무 좋음.. 11.05 19:48 15 0
나무는 견뎌낼거야 음원에 쇠사슬 끌리는 소리는 뭐지?1 11.05 19:47 86 0
박성진 짧머 미리보기 앨범ㅅㅍ 1 11.05 19:47 161 0
처음이전56556656756856957057157257357457557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얼마 안남아서 그런가 선예매로 4층 잡은게 조금 후회돼..
2 하루들아 ㅠ 클콘 자리 추천좀....해줄수있니...ㅠ 8
3취소표 이젠 나오기 힘들지? 1
4 오늘 굿즈 공지뜨겟지? 2
5초록글집샵 마데워치 너무해.... 24
6클콘 가는데 마데워치 없는 하루 있어???? 9
 
 
 
 
1 그냥 진즈for free로 계정 팠다고 9
2 정보/소식 '뉴진즈' 된 뉴진스, 생존 전략은 폭풍 샤라웃…기아 김도영 이어 심은경 셀럽 팬관.. 24
3 뉴진스 애들 인생네컷 찍었나!!?? 4
4 정보/소식 같은 그룹→오디션 프로서 만난 전 멤버…'묵은 감정' 고백 (유니버스 리그) 1
5 엔시티존 엔시티 대가족 사진(?) 떴다 12
6 와 아이돌에 김태래가 둘이네?? 11
7 트와이스는 어케 전성기가 또 왔지 2
8 정보/소식 [단독] 비상계엄 당시 '전국민 야간 통금' 검토했다 10
9 나 이번에 산 명품백 좀 봐줘 3
10 정보/소식 뉴진스, '뉴진즈'로 SNS 돌아왔다... 하루만에 팔로워 240만 몰려 5
11 얘들아 토익학원 20분 늦은거 어떻게 생각해??급함10
12 정보/소식 주블리 김병주의원 5년만에 첨으로 후원회 마감3
13 너넨 인스타스토리 바느질 돼있는 거 다 읽어?1
14 [단독] 12·3 비상계엄 '야간 통금' 42년 만 부활 검토했다17
15 말일에 일찍 퇴근하냐니까 과장이 다만세 부름ㅋㅋㅋ1
16 이 유튜버? 누군지 아는 사람2
17 드림이들 한국 오자마자 바로 또 스케줄있나보네1
18 엔시티존 하다가 현생이슈로 천러네하숙집까지 하고 접었는데 기억나는거
19 방지민 지금 팀이랑 넘 잘 어울린다2
20 정보/소식 "빅뱅·비스트 섞어놔"..이창섭, K팝 향수 담긴 신곡 공개 [유니버스리그]
1 코인으로 천만원 넣고 삼천범 23
2 오늘 회사 첫출근했는데 근로계약서 쓰다가 중간에 그만두겠다 하고 나옴 4
3 카페 다니는데 사장님이 나 때문에 손님 떨어졌다고 눈치 주는데 어떻게 해..? 17
4 와 우리집 할머니 모시고 산대 에바다진짜 10
5 이번 기수 나솔 광수 되게 무섭다 10
6 마라탕 얼마 같아보여???40 17
7 오버핏에 롱코트 다들 어디서 그렇게 잘 사입는거여? 25
8 월급 순삭이네 ㄹㅇ 삼주됐는디.. 8
9 요즘 이런 코트 안입어? 2
10 가진게 젊음과 아름다움밖에 없던 사람들은 나이들면 어떻게 사나 10
11 아 노브라로 출근함 … 3
12 방금 도교육청어쩌고 글너무웃김
13 홈마들 찍고 퇴장 당해도 안 아쉬워하는 거 개멋짐.. 1
14 월급 받은지 6일만에 다씀 ㅋㅌ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9
15 엄마아들이 내 아들이었으면 진짜 팼다... 8
16 아이폰 16 주문했어
17 내정자있는 면접을 가야할까…. 넘 귀찮다 ㅎ 6
18 메가커피 알바익 있아??? 토피넛파우더 3스푼 넣어달라 해도 ㄱㅊ??? 2
19 친구한테 정 떨어지니까 이제 말투도 싫어진다.. 4
20 30세인데 돈도못모음.. 15
1 이번 여의도에 나타난 오뎅팔이 5
2 저도 사실 응원봉이 너무너무 부러웠어요 11
3 선미 사회생활 가르치는 서장훈.jpg 6
4 노쇼라는 말이 웃김 하 8
5 한국사는 외국인이 분석한 한국인들이 겨울을 이겨내려고 하는 의식 3
6 하품 자주 하면 위험할수도 있는 이유.jpg 7
7 줄 서서 마신다는 태국 오렌지주스 6
8 한국에 장기 체류한 외국인들에게 생긴다는 현상 17
9 초록글 한국 집이 일본 집보다 따뜻하다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은 일본인들 27
10 박찬대: 부승찬! 빨리 들어와!.twt
11 "영물”로 유명한 동물 : 고양이, 뱀
12 연차 쓴 날 아침 10시에 상사한테 온 카톡 읽씹하면 무례한 건지 아닌지 논란
13 [단독] 12·3 비상계엄 '야간 통금' 42년 만 부활 검토했다 3
14 초록글 오늘 결혼식 장소가 여의도인 사람 25
15 초록글 우리나라 외교 ㅈ됨 38
16 초록글 장례식한다길래 진짜해버린 부산 33
17 엄마 목소리에 반응한 강아지 19
18 초록글 3년짜리 대통령때문에 못 쓰게 된곳 67
19 초록글 대한민국 싫은 점 정말 많음...... 그러나.twt 28
20 초록글 재력이 부럽다 vs 소화력이 부럽다 58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