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209 12.15 19:2915333 11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55 12.15 21:136193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7 12.15 22:301923 48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999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4 0:291369 0
 
마플 그니까 레벨팬들은 앞으로 다른아이돌들이 🩷❤️🧡💛💚🩵💙💜💗💖 쓰지 말라는거지?3 12.15 19:15 173 1
오늘 뉴진스 아기팬 만난거 따수움5 12.15 19:15 296 1
아니 오늘 장하오 얼굴..1 12.15 19:15 73 1
마플 근데 저 하트사건은 일본 팬들 사이에서 더 난리네ㅋㅋㅋㅋㅋㅋㅋ1 12.15 19:15 169 0
마플 아니 공식에서는 파랑뿐만 아니라 하늘색도 쓴다는게 개웃기네 12.15 19:15 39 0
고유색 지정하는거 어쩌다가 생긴거임??2 12.15 19:15 39 0
마플 레벨은 공식색 의미 있다 컨셉잡아서 활동했다 어쩌고 웅.... 12.15 19:15 60 0
이게 돌덕들이지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2 12.15 19:14 77 0
정보/소식 이번 계엄에서 큰 역할을 한 박선원위원의 보좌관들4 12.15 19:14 134 0
마플 많이 참다참다 말하는데 < 보통은 별거 아닌걸로도 안참는 애들이 말함1 12.15 19:14 37 0
민지하니다니해린혜인 2025년에 진짜 대박날 거 같아2 12.15 19:14 61 0
마플 트위터에서는 누가 욕먹는데? 12.15 19:14 47 0
야들아 색깔이 중요하니1 12.15 19:14 32 1
마플 자우림 노래 원래 이렇게 못했나....?2 12.15 19:14 79 0
왜 기시감 드나 했더니 약간 중딩 때 반티 감성임 12.15 19:14 32 0
마플 사실 난 갑질 이런 거로 보이진 않음 걍 패악질이지 12.15 19:14 36 0
마플 주황하트 없어서 노랑 쓴건 진짜 뭐 어쩌라고 싶다1 12.15 19:14 86 0
국민 민생이 중요하다매요... 8 12.15 19:13 460 0
마플 케이팝 팬 인식 한순간이네 진짜8 12.15 19:13 218 0
마플 ㄴㅈㅅ는 올해 억까언플을 당하면서 카피를 두번 당하고 억까갑질까지 당했네8 12.15 19:13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