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2l

[잡담] 뉴진스 시그 이것 뭐에요? | 인스티즈

[잡담] 뉴진스 시그 이것 뭐에요? | 인스티즈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10일 전
익인2
아 하니 포카 개탐낰ㅋㅋㅋㅋ
10일 전
익인3
귀여웡ㅋ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4
하볼때마다터짐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내시그 언제오냐고
10일 전
익인5
🤣
10일 전
익인6
귀여워주거 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7
12월 31일되면 뜯어서 구경해야지 ㅋㅋㅋ
10일 전
익인8
아 나 오직 저 포카때문에 시그 사고싶음ㅋㅋㅋㅋㅋㅋ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0 12.25 15:1329897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07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9 12.25 12:0321722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82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1002 29
 
원빈이 혼비백산10 12.16 22:34 549 5
슈내 초반에 소리지르는거 혜인이넼ㅋㅋㅋㅋㅋㅋ2 12.16 22:34 216 1
ㄹㅈㄷ어떻게 이렇게 한덕수스러운 해결책을6 12.16 22:34 867 0
다들 팔레트에서 보고싶은 아이돌 있어?12 12.16 22:34 150 0
이준석 성접대 했다는 기사 찐이야? 12.16 22:33 80 0
뉴진스 해리포터가 쎄지만 오엠지 착장도 귀여우니까 잊지마4 12.16 22:33 298 2
마플 한덕수 회피형 미쳤다1 12.16 22:33 181 0
마플 티켓 양도도 안된다ㅜㅠ 탈덕 하고 싶은데7 12.16 22:33 141 0
드림 진짜 시트콤 찍냐구 ㅋㅋㅋ쿠ㅜㅜ 마크는 영원히 리그램을 할 수 없음🤣6 12.16 22:33 352 0
마플 병크멤은 자발적으로 나가야 한다고 하지만 2 12.16 22:32 94 0
뉴진스 진짜 큰일날 애들이네 12.16 22:32 269 2
혹시 몬엑 멤버들 스케줄 어떻게 확인해?2 12.16 22:32 111 0
조이 하성운 나연 해찬 소나무같아?12 12.16 22:32 266 0
근데 윤석열이 계속 부정선거부정선거 거리잖아9 12.16 22:32 219 0
이낙연 대체 왜 욕하는거야?3 12.16 22:32 214 0
마크횽을 사랑하는 드림이들이 좋아2 12.16 22:31 171 0
마플 너네 실력없어도 덕질할수 있어?22 12.16 22:31 154 0
하 이재명 ㄹㅇ긁수저3 12.16 22:31 217 0
웨이보랑 도우인이랑 다른거야??5 12.16 22:31 57 0
마플 중국인들 진짜 길거리에서 막 소변 누고 그래?6 12.16 22:31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