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3l

[잡담] 민주당을좋아할수밖에없는이유 | 인스티즈

[잡담] 민주당을좋아할수밖에없는이유 | 인스티즈

[잡담] 민주당을좋아할수밖에없는이유 | 인스티즈

네……




 
익인1
아니 출석률 70퍼도 안 되는 의원한테 월급 주는 게 맞나… 0퍼 실화임?
27일 전
익인4
그니까...
27일 전
익인6
진짜...;
27일 전
익인2
진종오는 뭐임? 황당하네
27일 전
익인2
김소희도 있네 헐 뭐지
27일 전
익인3
진종오 김소희는 뭐 하는 인간들이지?
27일 전
글쓴이
나오기싫으신가봐여
27일 전
익인3
퇴직 시켜야겠네 ㅋㅋ
27일 전
익인5
뽑혔으면 일을 해라...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현재 SNS에서 논란중인 사진242 01.10 23:5516710 0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56 01.10 20:2216222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23 0:286828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8 01.10 20:003897
데이식스살면서 첨들었던 데식 노래 뭐였오 75 01.10 20:421082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국회측 '12·3 비상계엄 수사기록 확보' 요청 채택1 01.03 15:10 272 0
ㅋㅋㅋ 다들 유시민 작가 찾는거 웃김1 01.03 15:10 152 0
마플 야 도대체 일제강점기 35년간 어떻게 버틴거냐 지금도 사리가 나오는데1 01.03 15:09 95 0
공수처 영장집행전에 얘기한거보면 무슨 다 된줄 알았음 01.03 15:09 40 0
공수처는 체포하러왔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거 생각하고 갔단거잖아ㅋㅋㅋㅋㅋㅋ3 01.03 15:08 133 0
정보/소식 박찬대: "윤석열의 찌질함과 구질구질함을 다시 확인"10 01.03 15:08 331 0
아.. 이번주는 집회 쉬려고했는데 01.03 15:08 50 0
마플 내최애 피부 하얀편인데 하얗다고하면 싸불당함1 01.03 15:08 103 0
그냥 그 집 난방 수도 전기 다 끊고 나올때까지 기다리면 안됨?1 01.03 15:08 49 0
OnAir 내일 경호처장 안나올거래 ㅋㅋㅋㅋㅋ15 01.03 15:07 567 0
아니 전정부때는 대통령실 압수수색 잘만하더만 01.03 15:07 42 0
공수처에서 몸싸움한 군병력도 입건 검토한다던데10 01.03 15:07 341 0
그냥 무능한 놈들 다 닥쳐줬으믄.. 01.03 15:07 19 0
난 다시 말하지만 범죄 이력 있는 정치인보다 없는 정치인이 더 무섭다 11 01.03 15:07 87 0
얘들아 매불쇼라도 보고있어...2 01.03 15:07 286 0
진짜 08 아닌거같음3 01.03 15:07 409 0
마플 일부팬들이 멤 하나 은근슬쩍 왕따시키는데 스트레스받음 01.03 15:07 93 0
공수처도 경찰도 체포안할거면 다 닥쳐 01.03 15:06 59 0
울화통 터진다는 말이 이런 느낌이였구나…1 01.03 15:06 85 0
밤새다가 10시쯤 잠들고 지금 일어났는데 01.03 15:06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