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주지훈♥정유미 키스 1초 전, 어른 연애의 참맛(사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진짜 연애를 시작한 투지원의 핑크빛 무드가 담겼다. 투지원은 남의 시선을 피해 석지원의 오피스텔에서 둘만의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특히 석지원은 잠든 윤지원의 얼굴을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뚫어져라 보던 것도 잠시, 어느새 곁에 앉아 손가락으로 윤지원의 볼을 콕 찌르는 장난을 치는 달콤한 케미를 선보였다.

여기에 키스 직전의 밀착 스킨십이 포착됐다. 윤지원을 바라보는 석지원의 그윽한 눈빛과, 그런 석지원을 바라보는 윤지원의 부끄러운 듯 사랑스러운 눈빛은 어른 연애의 참맛을 보여준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제작진은 “8화에서 어른의 매력을 뿜어내는 투지원의 진가를 제대로 드러내게 될 것”이라며 “엇갈림을 운명의 끈으로 이어 붙인 두 사람의 본격적인 리와인드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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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미쳤어?????????????미친거야

[익인1]

아진짜욕나옴

[익인2]

ㅇㅏ ㅋㅋㅋ 내 광대

[익인3]

저러고 키스 안하면 안돼!!

[익인4]

미치겠네

[익인5]

진짜 개가치 기대중

[익인6]

개설레

[익인7]

너네 미쳤어!!!!!!!

[익인8]

어쩌다 석지집에서 잠든건데 이거너무 어른 연애잖아......

[익인9]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익인10]

주지훈 이분은 반응이 되게 유하네요
탑은 출연한다했을때 뭐 안본다 이런반응이 지배적이였는데
뭐가 다른가요?

[익인11]

아 드디어 ㅠ 너무 조아 ㅠㅠㅠ

[익인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