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9l 1

>


He is Sevevnteen




 
익인1
ㅋㅋㅋㅋ개웃겨
4일 전
익인2
나 이짤쓸날만을 기다리고있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53 12:2619542 0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2862 19:492075 6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79 16:3515666 9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5 12:174441 14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4 17:052266 0
 
마플 아니 애초에 자주색 없어서 분홍색 임티 쓴 거라고... 12.15 17:31 60 0
안되겠다 그냥 색깔 이모티콘 다음 업데이트 때 150종 추가 가자 12.15 17:31 27 0
마플 하트색깔 앞으로 마이너한거만 써라 12.15 17:31 48 0
마플 문제 될 일인가 싶긴한데 생각해보면 주어가 그 둘이라 괜찮은것같음1 12.15 17:31 115 0
마플 진짜 잘괴롭힌다 12.15 17:31 40 0
이제 만족하니? ㅋㅋ 12.15 17:31 134 0
정국 19>20년 그래미 사이 성장이 아닌 진화를 함4 12.15 17:31 271 1
마플 와 뉴진스 진짜 불쌍해 12.15 17:31 72 0
뉴진스애기들 인스타 완전 진짜 찐 직접 운영 하는거 같은데 매니저 안끼고4 12.15 17:31 723 1
마플 진짜 뉴진스 좀 그만 괴롭혀라1 12.15 17:30 34 0
마플 나 레벨팬인데 이렇게 해서 뉴진스 하트 바뀌는게 제일 최악같음11 12.15 17:30 362 0
마플 바이오에 박은 게 공식화하는 거다 < 12.15 17:30 40 0
핸드크림 제노 바르는거 보고 따라서 바름1 12.15 17:30 100 0
마플 올해 댕, 댕냥즈 이걸로 난리치는것도 개웃겼는데 12.15 17:30 73 0
마플 아 진짜 색깔로 난리난거 유치하네1 12.15 17:30 54 0
마플 같팬이 저랬으면 쪽팔려서 쉬쉬할텐데 저긴 나서서 플 태우네ㅋㅋㅋㅋ2 12.15 17:30 76 0
마플 5명 저색 널리고 널렸는데2 12.15 17:30 68 0
마플 뉴진스 겁나 괴롭혀서 인장 바꿔서 만족하셨을듯1 12.15 17:29 72 0
마플 ㅌㄹㅈ가 얼굴 잘생긴게 잘 안 보이는 이유 무대보니 알겠음..2 12.15 17:29 81 0
마플 걍 하이브에서 온 사람들인거같으면 개추 ㅋㅋ3 12.15 17:29 8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