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8l


 
익인1
여당 없쬬
3시간 전
익인2
없쬬 옹~
3시간 전
익인3
💙
3시간 전
익인4
푸핰ㅋㅋㅋ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5
그치 여당 없지 ㅋㅋㅋㅋㅋㅋㅋ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조선일보 진짜 큰일남,,ㅠ165 12.14 23:039261 38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23 11:193944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105 0:041256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2 12.14 22:462232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7 12.14 23:251419 30
 
노인분들이 신문 조선일보 많이 보시지?4 16:32 30 0
탄핵집회 키즈버스 bbc 코리아 인터뷰 떴다! 16:32 44 0
마플 공식색도 아닌데 배려의 문제지~ 이러는 거 짜침9 16:31 148 0
이서의 걸그룹 선배님들과의 챌린지가 계속되엇으면 좋겠음2 16:31 71 0
정보/소식 [속보] 韓권한대행, 국회 방문…우원식 국회의장 예방 16:31 139 1
아니 근데 애초에 레벨이 원조가 아님 ㅇㅇ4 16:31 217 0
왜 2찍들은 돼지라는 말에 발작을 할까?6 16:30 46 0
미친 원빈이 또 비니에 먹힌거바4 16:30 154 1
마플 이모지 하트 남은색이 🤎🖤🤍 ㅣㅇ런거밖에 제외하면5 16:30 142 0
태하라는 애기가 연예인 누구아들이어서 유명한거야?15 16:30 632 0
마플 나라도 내 본진이랑 색 겹치면 좀 기분 나쁠듯17 16:29 131 0
마플 구란 줄 알았는데 트위터에 진짜 화내는 팬들 있네... 16:29 66 0
마플 ㄷㅂ . ㅅㄱ 도 색깔있지 않았냐 저걸로 16:29 64 0
아니 여기 정치인들 성 빼고 이름만 부르는 거 진짜 웃김2 16:29 55 0
스테이씨 아이사 앞머리+흑발 생머리 여태 헤어 스타일링중에 제일 예뿌다 16:28 100 1
마플 엥 ㄹㄷㅂㅂ 팬들 ㄴㅈㅅ랑 색 겹친다고 이제와서 화내는거임..?34 16:28 322 0
스엠 30주년 앨범 나온다고 하던데4 16:28 62 0
트레저 이번 타이틀곡 노래 좋다1 16:28 20 0
라이즈 은석 쇼타로 초등학생 남동생들 있는거 아직도 넘 신기함ㅋㅋㅋㅋ7 16:27 336 0
마플 그냥 유치함 색에 소유권 있는 것도 아니고11 16:27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