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6l
한배는 한드 퀄리티가 좋아서 좋은데 배우 떡밥이 ㄴㅁ없고
중배는 중드 호불호가 많이 갈리긴하는데 배우 떡밥이 많음
일배는 일드 호불호도 갈리고 떡밥도 없어…


 
익인1
그래서 내가 중드에 정착했지..
2개월 전
익인2
중국에 잘생긴 분들 많더라.. 난 진한 상 좋아해서
2개월 전
익인3
그래두 요새 한드 배우 떡밥 많아지는 추세 아닌가 팬미팅이나 유료소통앱 점점 늘어나던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내기준 박보검 얼굴합 ㄹㅈㄷ는 아이린이었음100 03.05 16:3812111 7
드영배 수지 서강준 전화 사건 아는 사람66 03.05 12:4822528 12
드영배홈플러스 부도났네..70 03.05 20:1311001 1
드영배 홈플 폐업 예정 점포들이라는데48 03.05 21:296603 0
드영배/정리글와 왕대륙 ㅅㅇㅁㅅ 사건 정리하면 이거래52 03.05 19:5510928 0
 
아 흑염룡 1회 보는데 여강 조합 미치겠다 ㅋㅋㅋㅋ 03.03 17:21 30 0
미키 개잼있다 !!!!!!! 03.03 17:19 34 0
마플 김도훈 트위터랑 커뮤에서 욕많이먹네10 03.03 17:17 680 0
아카데미 아노라 여주가 받았구나1 03.03 17:16 187 0
마플 팬이 배우 신점 보러가는거 어떻게 생각해?10 03.03 17:05 178 0
흑염룡 "예상 밖의 전개가 펼쳐질 것이니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지켜봐 달라”3 03.03 17:05 57 0
폭싹즈 핑계고보고 생각난건데 박보검 본체 이거 너무 설렜음25 03.03 17:03 2014 1
요즘 최다니엘이 너무 웃김 03.03 17:01 22 0
마플 미키 보지마..4 03.03 17:00 407 0
에에올 넷플에 올라왔길래 부모님이랑 틀었는데…2 03.03 16:59 248 0
💙😶🧡💚💕💜❤️‍🔥1 03.03 16:59 50 0
굿보이 홍보예능 뭐나올지 벌써 궁금3 03.03 16:59 197 0
미키는 오스카 후보 내년으로 들어가? 03.03 16:59 76 0
3월 진짜 기대된다.. 03.03 16:58 66 0
마플 데미무어 여우주연상 못받은건 아쉽지만 그렇게까지 놀랄일은 아님 03.03 16:58 62 0
와 그럼 여기 다 CG인 거임? 03.03 16:56 474 0
헐 너희 이거 알았어? 03.03 16:56 82 0
임시완이 광희 볼때 둘이 말고 껴서 보자는거3 03.03 16:53 815 0
여자 한명에 남자 여러명 나오는 드라마7 03.03 16:51 133 0
김태리 차기작 언제쯤 오려나 03.03 16:50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