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준비된 신인 '에픽트레버스(EPTS)' 첫 활동 무대를 일본에서

보이그룹 에픽트레버스(EPTS)가 12월18일부터 일본 도쿄에서의 첫 콘서트 투어 및 방송 활동을 시작으로 일본 팬들과 먼저 만날 계획을 밝혔다.

현재 에픽트레버스(EPTS)는 멤버 모두 일본에서의 화려한 활동 경력을 가지고 있고 멤버 5명 모두 일본어에 능통해 팬들과의 재회가 기대되며,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대하게 만든다.

5명의 멤버들이 하나로 뭉쳐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첫 무대를 일본에서 잡은 이유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에픽트레버스(EPTS) 공식 X,인스타 에는 일본 활동을 알리는 공지가 등록 되고 있으며, 일본 팬들의 반응도 뜨거운걸로 전해지고 있다.

팬들 모두 “공연 기대가 되요” 언제 와요 빨리 보고 싶어요“ ”이 조합 진짜야?“ ”너무 기대 된다.“ 등 다양한 응원 글들이 작성 되고 있어 에픽트레버스(EPTS)의 일본 활동이 기대가 된다.

그룹명 에픽트레버스(EPTS) 는 영어 팀명 ’EPTS’는 ‘E nergy 에너지, P assion 열정, T ravel 여행, S ynergy 우리와 팬들 모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다섯 명의 남자들이 하나의 팀으로 뭉쳐,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 여행을 통해 우리와 팬 분들

모두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하며,

이 여정을 통해 감동과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가고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에픽트레버스(EPTS)는 12월 3일 첫 번째 싱글 ‘CLOSER’ 오픈을 시작으로 곧 다가올 12월 16일 두 번째 앨범을 오픈 한다고 전해지며, 일본에서의 활동을 통해 정식 데뷔를 알릴 예정이다.

파이낸스투데이 정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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