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843 5
플레이브결혼행진곡으로 아이저스트럽야랑 우리영화중에 고민중이거든 46 12.23 13:541779 0
플레이브플둥아! 오늘 라방 푸드 모야! 27 12.23 17:55329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오늘의 푸드는 모야 17 12.23 19:12100 0
플레이브 💗 .........? 17 12.23 22:44818 2
 
근데 하미니 왜 처음에 공개 안한거야?? 8 12.15 17:35 428 0
이거 언제뱅이야?? 6 12.15 17:32 195 0
프랙티스 메익 퍼펙트! 영어하지마! 이거 3 12.15 17:26 170 0
다 퍼먹는 나한테 이 숏츠 너무 자극적임 14 12.15 17:24 548 0
노아 기다릴게 스커트의상아닌거 2 12.15 17:23 173 0
아 어제 아뵹 너무 흔들엇더니 3 12.15 17:21 82 0
아 냥냥즈 플레이디오 이제 보는데 노아 팔 늘어나는 거 개웃겨 미친 12.15 17:18 71 0
저기,,, 플레이브에 관심이 생겼는데 도와줄 플둥이들!! 7 12.15 17:12 277 1
라방 찾아줄 Ai 플둥 도와줘..🥲 11 12.15 16:45 156 0
시그 음총공구있잖아.... 10 12.15 16:44 405 0
오늘 별로 안 춥지 않아?? 22 12.15 16:41 909 0
쇼츠 찾아줄 플피티 있나요!!!!!! (난이도 중상) 4 12.15 16:39 148 0
뭐야 내일 시그 오픈날이야..? 1 12.15 16:37 90 0
아스테룸 담요 살까 하 5 12.15 16:26 175 0
시그 음총팀 공구 공지 아직 안올라온거 맞지?? 3 12.15 16:25 199 0
ㅍㄷㅊㅌ 질문이요! 5 12.15 16:21 43 0
우리 내일 시그 몇시부터였지?! 2 12.15 16:11 179 0
우리 영화 3주차도 상영할 확률 있어? 5 12.15 16:11 111 0
프플로 못올라오는 1분컷쯤 되는 커버곡들 4 12.15 16:05 115 0
은호는 처음부터 강아지 모에화였어? 11 12.15 16:03 2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