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지퍼를 왜 니가 올려주냐고 지원아… <<기절9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1254l
오늘 이장면 개가티기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기대된다 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2
나이거 냥좋아 하
8일 전
익인3
아 진짜 말투 개설렘 ㄹㅇ 백번봣어
8일 전
익인3
윤지 풀죽은 강쥐 된것도 개기여움
8일 전
익인4
말투 너무 설렘 ㅠㅠㅠㅠㅠ하
8일 전
익인5
미치겟다..........
8일 전
익인6
이거 둘이 어떤 관계인 설정이야?
8일 전
익인6
아예 둘이 모르는 사이인데 폴인럽인거야 아님 동창?
8일 전
글쓴이
대대로 3대째 원수 집안의 같은날 같은 이름을 갖고 태어난 윤지원 석지원..
고향이 코딱지만해서 유치원 초중고 내내 보다가 결국 폴인럽 그러다 ~~한 갈등으로 헤어지고 18년 뒤에 재회

제발 봐주라 서사 설정 다 맛도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8 12.23 15:2120064 0
드영배현실에서 연예인들 시상식한다고 욕먹음?52 12.23 18:184385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BL로 뜬' 한도우, 대마초 흡연하고 자숙無 활동..최근 팬미팅45 12.23 14:4813249 0
드영배/정보/소식kbs 스즈메의 문단속 특선영화 방영 취소59 12.23 21:317107 0
드영배요즘 재밌는 드라마 뭐 있어?43 12.23 11:511171 0
 
오늘 드디어 옥씨 한다ㅋㅋㅋ 12.15 17:24 69 0
외나무 오스트 다 좋은데 고영배꺼2 12.15 17:23 115 0
모래꽃 팀 배우들 모였네1 12.15 17:22 195 0
마플 연프 나온 참가자가 배우 데뷔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6 12.15 17:20 127 0
지거전 희주 너무 귀여워1 12.15 17:13 294 0
오늘 외나무 여기서 같이 달릴 사람!!!15 12.15 17:13 387 0
구교환 진한 로맨스 말아줬으면3 12.15 17:12 171 0
지거전 재밌아?? 무슨 내용이야?? 1 12.15 17:08 103 0
지거전 원작1 12.15 17:07 231 0
지거전 안 보고 엔딩클립만 봤는데 유연석 연기 미쳤다1 12.15 17:07 122 0
시위하는거 실제로 첨봐 12.15 17:06 229 0
좀 어두운? 감정소모 큰 멜로 드라마 이쓰까9 12.15 17:05 115 0
외나무 8회 기다리며 하루종일 라일락만 들었음2 12.15 17:04 57 0
체어타임 줄거리 현실에 치여 소신을 버린 업계 톱 총괄실장 이인영이 인생 내리막길에서 괴짜 .. 12.15 17:02 32 0
스브스 올해 드라마 6개 했으면 그냥 장르 쪼갤 필요없는듯1 12.15 17:00 353 0
열혈사제2 의도치 않게 금요드 됐네3 12.15 16:58 198 0
지거전 백사언 너무 절절해서 눈물남1 12.15 16:55 344 0
백사언 짜증나 진짜 12.15 16:54 184 0
이거 무슨 영환지 아시는분 12.15 16:53 126 0
2022년도 습스 연대 배우들 돌아가면서 광고큐 했던거 기억나? 12.15 16:53 50 0
처음이전44544644744844945045145245345445545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아 결국 이상이 김고은 한테 혼남ㅋㅋㅋㅋㅋㅋ 24
2 와 나 궁 안봤는데.. 이 키스신은 진짜 찐같아서 설렌다 22
3와 새끼고양이 임보중인데 임보 자주 하는 사람들 1
4초록글 요즘은 이런 분위기 여배우 잘 없니..❔🥹 32
5오징어게임 2 공개 시간 9
6카카페 결제해서 지거전 다봤다 ㅅㅍㅈㅇ
 
 
 
 
1 뭐야 해은 현규 헤어짐?? 7
2 뉴욕 영상 안봤는데 지나가는 시민이 당한거야..? 6
3 재희 진짜 시골똥개... 2
4 층간소음 대응하는 꿀팁 알려준다
5 첫 팬싸 도전은 레알 걍 컷팔이가 올려치는거 같아도 무리해서 응모하는게 나은듯 .. ㅋㅋㅋㅋㅋㅋ 1
6 해은 연예인도 아닌데 연애도 결별도 기사내야 할 기세 10
7 요즘 감기랑 독감 유행인 것 같던데 다들 조심해ㅠㅠ
 
 
 
1 크리스마스에 외박한다니까 울 엄마 충격받음.. 83
2 내가 밤문화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데 4
3 우리아빠 두시반에 일어나서 지금 밥 차린다 22
4 인스타에서 본건데 밸런스게임 해볼사람ㅋㅋ 13
5 다이어트 성공 후 유일한 단점 7
6 환연 나연 자취집 진짜 개부럽다…와ㅠㅜㅜㅜ 3
7 애인이 나 여왕벌 같다는디 그래보여? 53
8 손절당한 enfp 친구한테 카톡보내면 2
9 삐루빼로 영상 보고 이 새벽에 우는중..
10 내 중학교동창중에 자식낳으면 동창들 자식 우위에 서게할거란애있었음
11 애들아 나 진짜 웃픈 일 있음 한번만 봐줘 3
12 술마시고 2차로 노래방 가는 거 거의 좋아하지??
13 인복없는거 어릴때부터 뼈저리게 느낀거 1
14 인팁들아 4
15 나 휴학하고 시간 엄청 날렸어 2
16 스토리 계속 올려달라는 친구 무슨 심리야...? 11
17 야간 편순이 크리스마스 앞두고 우는중 4
18 상대가 인스타 염탐 자주 하면
19 애인이 자기는 골반쪽 좋아한다고 그래서 엉덩이만 보면 터치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는데 1
20 어느 아나운서분 팔로우하고 있는데 맞춤법 조금씩 틀리시거든 1
1 이런 거 누가 사 먹는 거임? 2
2 현재 연예인들이 강약약강 이라고 욕먹는 이유 11
3 완벽주의자의 다이어리 4
4 크리스마스이브라고 들뜨지마셈 3
5 비행기&호텔 예약할 때 호구 안당하는 꿀팁.jpg
6 컴퓨터 사 달라고 조른 금쪽이의 최후 5
7 탈북민이 기억하는 1997년
8 초록글 현재 돌판에서 난리난 투어스 팬미팅 인증.JPG 50
9 조명가게 안 본 익들아 주의하삼....jpg 8
10 초록글 오늘 뉴욕지하철에서 불법체류자 때문에 사람이 산채로 불에타 죽은 사건 일어남(혐오주의) 106
11 초록글 머리 숙여서 감지 마셈.jpg 40
12 초록글 연인사이 이정도 연락은 당연하다 vs 아니다 104
13 성심당 새벽3시 대기줄 2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