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오레오 크림브륄레 사과 로투스 초코누텔라 이렇게!


 
익인1
사과잼…꼭!!!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93 12.23 09:0424293 9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454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39 12.23 22:481641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5 12.23 15:2117200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70 12.23 08:306504
 
마플 진심 떠났다가 정치때문에 들어와있는데 다시 떠나고픔2 12.15 17:47 36 0
원빈이 내 블루베리 🫐2 12.15 17:47 225 2
박찬대롱대롱이랑 청래핑 다시 데려와 12.15 17:47 59 0
마플 탄압은 권력 가지고 찍어누르는게 탄압이고 상징색 가지고 뭔 2 12.15 17:47 24 0
💙🩷💛💚💜 더 써야지5 12.15 17:46 799 0
마플 앞으로 ❤️💜💛💙🧡💚 색 사용이 금지됐음을 알립니다4 12.15 17:46 192 0
마플 가결됐다고 공식색 가지고 싸우다니 이게 뭔6 12.15 17:46 110 0
청상추2장+계란1+애사비먹고 엽떡먹는게 효과있어..?1 12.15 17:46 35 0
마플 근데 그냥... 2020년대에 색깔 논쟁나는거 자체가 짜쳐 12.15 17:46 29 0
마플 아 걍 트위터가서 말하던가7 12.15 17:46 131 0
늊이 저연차라고 갑질하는거임? 12.15 17:46 100 0
마플 인스타에 한 줄 좀 썼다고 '뺏겼다' 이러는게 ㅋㅋㅋ 12.15 17:46 65 0
카리나 권력3 12.15 17:46 560 0
앞으로 ❤️ 하트 쓰지마88 12.15 17:46 2861 0
마플 뉴진스 웬일로 굽히고 들어가는거임? ㅋㅋㅋㅋㅋㅋ11 12.15 17:45 485 0
마플 이시국에 싸우는 애들 벌써 살만한가보네 12.15 17:45 27 0
마플 솔직히 내가 저쪽 네임드였으면 12.15 17:45 98 0
마플 ㄹㅂ 색깔은 팬 아니어도 알지않남35 12.15 17:45 319 0
어지러운 큰방 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1 12.15 17:45 63 0
마플 하트 색 같다는게4 12.15 17:45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