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3l

한 때는 김대중 대통령을 함께 모시면서 일하던 사람이 어쩌다가.. 



 
익인1
그냥 모~~~~든 대통령들을 잘 모신다는데
26일 전
글쓴이
너어어무 잘 모셔도 문제임 진짜ㅋㅋㅋ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현재 SNS에서 논란중인 사진242 01.10 23:5516710 0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56 01.10 20:2216222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23 0:286828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8 01.10 20:003897
데이식스살면서 첨들었던 데식 노래 뭐였오 75 01.10 20:421082 0
 
OnAir 지금 라이브에서 민주노총이랑 금속노조 시위대보고 한줌단이래15 01.03 17:22 474 0
OnAir 이따가 광화문에서도 한남동으로 행진해서 온대7 01.03 17:22 295 0
OnAir 또 남태령 꼬라지 하네 굥찰버러지들 01.03 17:21 50 0
요즘 외국인들 부산 배대지 많이 쓰네 01.03 17:21 145 0
난 진짜 이럴수록 중국의 천안문사태 너무 끔찍한거같음 01.03 17:21 110 2
아 민주노총 짤 주워옴 1 01.03 17:21 389 0
나 지금 연진이되4 01.03 17:20 476 0
OnAir 그래서 저 인원들 다 체포해보시던가 ㅋㅋㅋ3 01.03 17:20 241 0
OnAir 어제 2찍들 자빠져있을때 해산명령계속안말했는데 01.03 17:20 83 0
애매그라랑 2층 티켓값이 비슷한 이윤뭘까1 01.03 17:20 43 0
뉴스 보는데 야탑역 근처에 불난 건물 인근에서 제일 큰 건물 쪽에 속한다고 함 01.03 17:19 338 0
OnAir 남태령처럼 변호사 있어야하는거 아니야?5 01.03 17:19 353 0
OnAir 신고 한 집회인데 오히려 진로 막는 게 안 되는 거 아님??1 01.03 17:19 105 0
굥찰 왤케 말이 많음1 01.03 17:19 100 0
으악 헬기 소리만 들려도 이제 너무 부랑ㅇ하다 01.03 17:18 31 0
OnAir 경찰 개것들이 관저 에 잇는 극우들이나 뚫을 것이지 01.03 17:18 61 0
아 이럴거면 나도 국짐 머리 후리고 집에서 영원히 뻐팅김 01.03 17:18 34 0
아 지금집내려와있는데 서울갈수도없고 답답해 01.03 17:18 72 0
OnAir 아니 신고된 집횐데 이래라 저래라 해도 돼? 2 01.03 17:18 143 0
정보/소식 尹 측 "헌재, 탄핵 왜 서두르는지 모르겠다…최소 180일 지켜져야"34 01.03 17:18 1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