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궁금궁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라이즈 뉴진스에서 다들 얼굴 취향 누구임??453 0:116641 2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652 7
드영배 ㅇㅏ니 나 송지효 이러는 거 처음봌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8 12.19 21:2521709 37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63 1:171897 0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7 12.19 21:501448 18
 
그냥 민희진이 민희진한테 사과하고 끝내자1 12.15 17:24 148 0
마플 ㅇㄴ지금 2세대야..?1 12.15 17:24 58 0
야 그래도 예전에 공식색으로 싸울땐2 12.15 17:24 215 0
마플 ㅇㅇ니네 개유치함 제발 조용히해… 좀 창피한줄 알아라 12.15 17:23 58 0
마플 아 우리 독방에 왜케 셀털하는 사람이 많지6 12.15 17:23 64 0
지금 플 ㅎㅂ이들이 뉴진스 vs 슴팬들 해가지고3 12.15 17:23 186 0
뉴진스 옷 올려주는 계정이 댓글 달았는데 하니가 스타일리스트 분들이 뭐 입혔는지 헷갈릴때 계..8 12.15 17:23 456 0
마플 기본 하트 색깔가지고 뭐라하는거 진심임? 12.15 17:23 31 0
마플 응원봉 색가지고 싸운거 생각난다.. 12.15 17:22 53 0
만약에... 아주 만약에 탄핵이 안되면 1 12.15 17:22 41 0
레벨팬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색 겹치는거 아무런 상관없습니다17 12.15 17:22 212 5
하트 이모지 중에서 🩷💛💙💚💜 이거 빼고8 12.15 17:21 1357 0
와 주블리 막내비서관 23살이래3 12.15 17:21 233 0
마플 이정도면 무지개 뜬 날엔 하늘 고소할듯 ㄹㅇ4 12.15 17:21 71 0
인스타 소개글 하트 안 내렸으면 좋겠네..5 12.15 17:21 414 0
다현 앞머리 넘 ㄱㅇㅇ 12.15 17:21 43 0
ㄴㅈㅅ는 공식색 아니라는데 12.15 17:21 91 0
이거 뉴진스 레드벨벳 일 인용 보는데 아일릿은 왜 언급되는거임??15 12.15 17:20 1264 0
정청래 할아버지처럼 살기7 12.15 17:20 818 1
마플 걍 뉴진스가 표절을 해야만 하는 어떤 집단이 있는것같은데9 12.15 17:20 1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