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안 그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19 12.15 11:1914400 2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51 12.15 19:296759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3 12.15 22:301440 4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이제 25년까지 나갈 일 없는 풀리 나눔 42 12.15 22:221134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08 0
 
바인더 정리했는데 귀엽지 않음?1 4:10 373 0
이낙연이랑 유승민 기어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3 4:09 449 0
혹시 토요일 집회 다녀온 사람 있니10 4:03 226 0
아니 트위터 맘찍 공개된다는 거 거짓말이었음? 2 3:58 176 0
의원님 트위터 그만하세요3 3:55 243 0
마플 2-3세대 리드 위치 멤들 4-5세대 오면 올라운더 될거같음1 3:48 80 0
마플 얼굴 폼 떨어지면 식는 것 같음..6 3:47 208 0
정보/소식 소녀시대 유리·서현, 尹 탄핵집회 응원 "'다만세' 잘 불러봐"1 3:46 55 1
민지 이거 심각하게 사고칠 준비하는 시골떵ㄱㅐ같아서 개귀여움 너무7 3:40 841 1
선예 영상 보는데 유나 보인다3 3:38 921 0
현재가 너무 좋아서 울고잇음12 3:31 583 1
드림이들 진짜 사랑과 믿음으로 이루어진 관계구나2 3:29 248 0
이준석 이거 윤석열때임?6 3:29 478 0
마플 팀 멤버 한명이 유독 심하게 계속 타멤들한테 앵기고 치대고 하는데4 3:28 215 0
풍향고 시즌2하겠지…?4 3:27 495 0
마플 헌재 자유게시판에 탄핵 반대글이 너무 많이올라와ㅠㅠ10 3:24 309 4
엔페스 찾아줄 사람.. 2 3:24 143 0
7개월 전 윤석열과 탄핵찬성했던 김상욱 국회의원3 3:23 352 0
서양에선 영국인들이 못생겼다고 유명해?5 3:22 660 0
뉴진스랑 베몬 친구들 엠스테 나온거 어디서 봐? ㅜ2 3:21 3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