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디 말하기도 짜증나는 짜증이 많이 올라온다 근데 같은 갠팬들 끼리는 화면으로 서로 이해하는 눈빛공유하는 느낌이나서 웃김ㅠㅠ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현재 SNS에서 논란중인 사진242 01.10 23:5516710 0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56 01.10 20:2216222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23 0:286828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8 01.10 20:003897
데이식스살면서 첨들었던 데식 노래 뭐였오 75 01.10 20:421082 0
 
아 지금집내려와있는데 서울갈수도없고 답답해 01.03 17:18 72 0
OnAir 아니 신고된 집횐데 이래라 저래라 해도 돼? 2 01.03 17:18 143 0
정보/소식 尹 측 "헌재, 탄핵 왜 서두르는지 모르겠다…최소 180일 지켜져야"34 01.03 17:18 1117 0
OnAir 누구보다 확실한 현행범은 내란범 굥 아님?? 01.03 17:18 34 0
아이브 뮤비나오는거랑 음반 발매랑 날짜 왜케 차이나?2 01.03 17:18 213 0
푸바오 근황27 01.03 17:18 1510 4
나라에 악재가 일어나는게 다 윤석열때문인것같음1 01.03 17:17 64 0
강박증있는데 굥체포가 안되니까 불안해서 힘들어요 1 01.03 17:17 46 0
OnAir 굥찰들 민주노총들 빡치게하네 01.03 17:17 147 0
천원 포카도 영상인증해줘??? 12 01.03 17:16 212 0
경찰이 민주노총 현행범으로 체포할거라고 협박중이라는데?9 01.03 17:16 249 0
OnAir 민주노총이 집회 신고하고 정당하게 집회 가는 길인데 굥찰이 불법으로 처막는 거잖아요ㅠㅠ..2 01.03 17:16 169 0
[속보] "화재 발생 분당 복합건물에 다수 고립…인명피해 우려"3 01.03 17:16 390 0
OnAir 민주노총 도로에 앉는거보고 어제 굥 지킨다고 도로에 누운 30명 한줌 생각나서 웃기다ㅋ.. 01.03 17:16 91 0
행진하는 민주노총이랑 손 흔들어주는 시민들이래ㅠㅠ8 01.03 17:15 495 8
OnAir 솔직히 대통령 임기 도중에 잡아넣을 수 있는 게 내란죄라서 그렇지 지금 지은 죄가 내란..2 01.03 17:15 163 0
[속보] 야탑역 인근 8층짜리 건물 화재..."다수 고립 신고" 01.03 17:15 179 0
마플 가오부리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후배 대할 때 살짝 가오같은 모습보고 01.03 17:14 81 0
마플 근데 포타 작가 팬을 넘어 시녀?같은 애들은 왜 생기는 걸까 10 01.03 17:14 198 0
체포 됨?3 01.03 17:14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