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1


이어서 야당도 없습니다라고 함
대통령이 없으니까
그저 맞말




 
익인1
ㅋㄱㅋㄱㄱㅋㄱㅋㅋㄱㅋㅋㄱㄱㅋㅋㄱㅋㄱㅋ 개쎄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208 12.26 23:0416262 9
드영배 와 나 연기때문에 하차하고 싶은 드라마 처음임86 1:1216883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8 12.26 23:015353 1
이창섭 🍑 63 12.26 23:341063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3 0:532986 28
 
닠선 뭐여 12.16 05:53 76 0
마플 최애 욕먹는거 인용으로 봤는데23 12.16 05:52 613 0
마플 이런경우는 왜그런거야? 8 12.16 05:51 116 0
마플 요즘 엔터에 엔도 모르는 사람들이 매니징하는 경우가 많아지는것같아3 12.16 05:42 159 0
뭐야 초록글 카테고리 터치 개이상해 12.16 05:25 1153 0
내사랑 4 12.16 05:20 251 0
냉부 개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5 12.16 05:09 441 0
우리집 복면가왕-뭉찬 이렇게 매주 일요일마다 보는데 12.16 05:07 126 0
만난지 2주 만에 고백 박으면 좀 오바야???1 12.16 05:05 403 0
손흥민 골⚽️3 12.16 05:00 478 0
법륜 스님 " 민주당 잘못도 크다”6 12.16 04:59 458 0
과일 판매 안하고 창고에 썩게 두더라도 가격 안내리는거 12.16 04:54 332 0
마플 아직 윤석열 탄핵도 안했는데 타싸에 이재명 까글 엄청 올라오네2 12.16 04:50 173 0
냉부해 게스트 누구였어??3 12.16 04:47 718 0
하루종일 챠밍청래 글만 보고싶음 12.16 04:47 55 0
피겜 이제야 봤는게 개잼는데 왜 혹평이 많지 이해가안가네 ㅅㅍㅈㅇ 1 12.16 04:47 270 0
올리브영 세일 끝났어? 12.16 04:45 51 0
마플 뉴진스는 그럼 어케 되는거야?3 12.16 04:44 285 0
트리플에스 정산 진짜 빠르다4 12.16 04:39 974 0
윤석열은 근데 뭔 생각이었을까?2 12.16 04:37 3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