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2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워크돌 새 mc 자격요건이라는데 생각나는 아이돌 있음?143 03.05 23:113899 0
드영배 내기준 박보검 얼굴합 ㄹㅈㄷ는 아이린이었음103 03.05 16:3813340 11
플레이브 ㅋㄹㅅㅍ 도넛 모양 나왔나봐! 80 03.05 16:378834 0
데이식스광주랑 대구 자리티즈 해보자!🍀 79 03.05 20:081605 0
세븐틴 다들 탄생화모야? 43 03.05 21:02615 0
 
성한빈 눈11 03.04 00:30 444 25
성한빈 진짜 잘생겼다 어떡해8 03.04 00:30 370 19
멍또캣 이거 보면 ㄹㅇ 역할분담이 미쳤음22 03.04 00:30 917 24
멍또캣 근거있는 자신감4 03.04 00:29 220 4
하루종일 우울하다가 최애 버블 보고 살짝 눈물 터짐 ㅋㅋㅋ 03.04 00:29 48 0
엔시티127 의자타고 대결하는거 어디서봐3 03.04 00:29 111 0
멍또캣 연습실 어디야??5 03.04 00:29 427 0
근데 진짜 나이 먹을수록 살 빼기 힘든가봐3 03.04 00:29 254 0
인피니트 컨셉 궁금하다1 03.04 00:29 118 0
투나잇~ 아가러 리를빗 댄져러스~1 03.04 00:28 40 0
르세라핌 피어리스 같은 곡 한 번만 더 보고싶다1 03.04 00:28 92 0
성규 음색 진짜 특이하다7 03.04 00:28 269 1
지뢰찾기 잘하는 사람 있음?9 03.04 00:28 132 0
마플 알페스 정병판은 왜 어느판을 가더라도 다를게 하나도 없을까5 03.04 00:28 197 0
근데 팔뚝살 진짜 빼기 힘든가봄1 03.04 00:28 199 0
성찬이 덕분에 팬들도 바른생활 루틴 생긴 거 왤케 웃기지5 03.04 00:27 410 4
인피니트 프리뷰 나왔는데14 03.04 00:27 269 0
뮤뱅 본방 가본 익.. 요즘 자리 옮길 수 있어?? 03.04 00:27 42 0
와 하투하도 T밭이다 했는데 키키는2 03.04 00:27 510 0
내 최애도 슈돌 나오는거 보고싶다 03.04 00:26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