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모든 그룹 정병짓처럼ㅇㅇ
근데 뜬금없이 ㅇㅇㄹ팬들 껴들어서 ㄴㅈㅅ패니까 일 커진듯 걍 어이없음ㅋㅋㅋㅋㅋ


 
익인1
맞음ㅋㅋㅋㅇㅇㄹ팬들껴서
8일 전
익인2
아일릿팬들은 뭐임 근데..?ㅋㅋㅋㅋㅋ 팬들이 비호감인거 ㄹㅇ 어느곳 떠오름
8일 전
익인3
ㄹㅇ
8일 전
익인4
타팬인데 변방꺼 다 끌고 오면 여기 난리남 ㅋㅋㅋ
하트수도 적은거던데 그걸 굳이굳이 끌고와서

8일 전
익인5
아 ㄹㅂ 네임드들이 그런 게 아니야? 나 짹 안 해서 모름 인티에 아까 올라온 글 보니까 ㄹㅂ 팬 계정으로 기분 나쁜 티 내던 사람 있어서 큰일난 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97 12.23 09:0425444 9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563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45 12.23 22:482026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6 12.23 15:2118980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72 12.23 08:306722
 
마플 이제 연예계 얘기도 많이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12.15 17:48 43 0
마플 사용가능한 색상 알립니다 : ♥️🖤🩶🤍🤎🩵 (선착순)9 12.15 17:48 161 0
색깔얘기)민주당 전에 국힘이 파란색 쓰던거 기억남?2 12.15 17:48 83 0
마플 이 사람은 아일릿 팬이면서 왜3 12.15 17:48 211 0
내가 하트 다 전세냄️‍️5 12.15 17:48 48 0
와 조국하고 정청래랑 동갑이래와12 12.15 17:48 494 0
뉴진스 애들 바꿨다고 그게 잘못 되서 바꾼거라고 생각하지 말길5 12.15 17:48 213 0
마플 ㅈㄱ도 뉴진스 샤라웃 할 때 저 하트 쓰지 않았나8 12.15 17:48 189 0
마플 나 근데 이걸로 욕 먹은 민희진도 불쌍함2 12.15 17:48 75 0
여의도 선결제 받은 식당 카페들 소진안되면 환불 좀 하지26 12.15 17:48 1590 0
마플 공식색 겹치지마 걍8 12.15 17:48 114 0
마플 뉴진스도 아일릿이 욕먹은것처럼 똑같이7 12.15 17:47 275 0
마플 인용 ㅇㅇㄹ팬들은 저렇게 난리치면 사람들이 동조해줄거라 생각하나?3 12.15 17:47 117 0
마플 트레저 지훈4 12.15 17:47 228 0
마플 뉴진스가 집회 간 케이팝 팬들을 위해 조공해준 게 바로 어제일인데4 12.15 17:47 177 0
마플 진심 떠났다가 정치때문에 들어와있는데 다시 떠나고픔2 12.15 17:47 36 0
원빈이 내 블루베리 🫐2 12.15 17:47 225 2
박찬대롱대롱이랑 청래핑 다시 데려와 12.15 17:47 59 0
마플 탄압은 권력 가지고 찍어누르는게 탄압이고 상징색 가지고 뭔 2 12.15 17:47 24 0
💙🩷💛💚💜 더 써야지5 12.15 17:46 7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