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088
나 이거 기사인가 티비보고 충격이었는데 다시 언론들이 다 조선 눈치보느라 보도 제대로 안하는거 보고 진짜 무서웠음
지금 기사보니 며느리가 아니라 대표이사 동생의 아내분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