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하 진짜 언제적 할배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외국멤인데 한국어 개잘하는 아이돌 누구있어??225 12.15 21:544371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40 11:4810109 0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0 14:2789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9 12.15 22:302548 49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43 14:45848 0
 
뉴진스 걍 공식색이랄게 없는게 맞네7 12.15 18:14 564 0
마플 ㄴㅈㅅ 태러 ㅈ1 ㄴ 해놓곤 지들이 욕먹으니깐 ㅂㄴㅈ가 렛팬 테러한다고 꽤액빼액 찡찡하는거 ..1 12.15 18:14 78 0
마플 억까같다가도 다른 여돌이 저랬으면3 12.15 18:13 73 0
마플 트/와.이/스 공식색도 비슷한거 아녀?16 12.15 18:13 247 0
그판은 자정작용이 없나?2 12.15 18:13 59 0
정보/소식 [속보] 윤 대통령, 검찰 출석 요구에 불응…경찰도 "대통령 출석요구 검토”29 12.15 18:13 1853 0
마플 뭐여 아라시팬들도 레벨한테 뭐라고 한 적 없는데 뭔 플이야 이게2 12.15 18:12 86 0
마플 도금 진짜 나 초딩 때 카스에서나 보던 건데 12.15 18:12 27 0
저정도면 같은 팬이여도 쪽팔릴거 같은데2 12.15 18:12 170 0
마플 아니 얘들아 저긴 갑질 폭로한 일반인 5년째 싸불중이신 팬덤이야9 12.15 18:12 237 0
마플 멤버별 상징색이면 근데 어차피 팀 내 색이니 겹치면 안되나?3 12.15 18:12 46 0
마플 지금 세대는 그런 세대가ㅜ아니에요1 12.15 18:12 108 0
지금이 2024년 맞나요?1 12.15 18:12 121 0
마플 레벨 찐팬들도 참전한거 맞잖아12 12.15 18:12 184 0
마플 뉴진스보고 색깔 쓰지말란 소리는 안하겠대 그대신 콜라보용으로만 쓰래21 12.15 18:12 439 0
마플 주황색깔 이모티콘 없어서 막 갖다 붙인게 무슨 뜻이 깊고 우리한테는 중요하고 염병 ㅋㅋㅋㅋㅋ.. 12.15 18:11 37 0
근데 🤍쓰다가 💜로 왜 바꾼거야?6 12.15 18:11 1413 0
마플 정상들한텐 미안한데 솔까 이제 벳팬한테 선입견 생김 12.15 18:11 57 0
정리글 뉴진스 공식색 없음 (파워퍼프걸은 콜라보로 인한 색깔)2 12.15 18:11 442 6
제목이 이게 뭐야ㅋㅋㅋㅋㅋ1 12.15 18:11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