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6l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83766?type=breakingnews&cds=news_my


 
익인1
몇 시에 한다는거야... ㅋㅋ..
6일 전
익인2
장난똥때리나
6일 전
익인3
결국 꼬리내리네ㅎㅎ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245 0:399619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186 1:0824946 9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6 12.21 17:508227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8 12.21 22:021578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443 3
 
나는 개인팬으로 시작해서 끝까지 개인팬인 사람들 너무 신기하6 12.16 02:30 237 0
마플 오늘 플은 ㄹㅇ 부메랑 업보빔이라...4 12.16 02:29 187 0
뉴진스 인스스 댓글? 이건 어떻게 보는겨4 12.16 02:29 329 0
인피니트 그해여름2 노래 너무너므 좋다...5 12.16 02:29 271 0
마플 ㅇㅇㄹ팬들은 ㄴㅈㅅ 사냥꾼들이야1 12.16 02:28 107 1
마플 난 플무로 병크돌은 까방권을 잃었다 생각해18 12.16 02:28 143 0
게.얘 하자고 제안 3 12.16 02:28 203 0
마플 진짜 팬덤이 단체로 피코 개지리는거 같음4 12.16 02:28 114 0
마플 엥 뉴발 슴콘티켓주는 프로모 미친거 아님?6 12.16 02:28 219 0
드림 칠링시리즈 자컨 줄 때 됐다 12.16 02:27 119 0
마플 타팬이 보기엔 아일릿은 하나도 안불쌍하고 르세라핌은 불쌍해 12.16 02:27 148 0
마플 난 큰방에서 그팬들 욕먹는것만 많이 봄3 12.16 02:25 103 0
나 오늘 산거 볼사람8 12.16 02:25 326 2
마플 마플 10몇페이지를 넘어가도 시작이 안 보이네 지금 플 왜 시작된 거임 7 12.16 02:25 98 0
마플 내 최애로 이상한 정치질하는 정병 붙은 듯 12.16 02:25 48 0
마플 솔직히 까빠는 데이트폭력 가해자랑 동급같음2 12.16 02:25 56 0
마플 ㅇㅇㄹ 쉴드치려고 정신을 놔버린 얘가 있네 12.16 02:25 60 0
윤석열 너무 좋아4 12.16 02:25 127 0
마플 아니 어제 그 하트플 가져온게 ㅇㅇㄹ팬임?7 12.16 02:24 207 0
마플 피코도 적당히 해야지6 12.16 02:24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