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4l
시작해볼까 싶은데..


 
익인1
개재밌음 하…
21일 전
익인2
짱잼
21일 전
익인3
혐관 로코 좋아하면 짱잼임
21일 전
익인4
늦기 전에 탑승 ㄱㄱ
21일 전
익인5
개ㅐㅐ재밋서
21일 전
익인6
개재밋어 미친드라마
21일 전
익인7
넘좋아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3 01.05 14:4029661 29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12 01.05 22:013865 0
드영배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139 01.05 22:3517049 0
드영배박성훈 쉴드치던애들 당황했겠네77 01.05 19:3513557 1
드영배/정보/소식'오겜2' 감독 "탑 이어 오달수 캐스팅,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71 01.05 09:2010436 0
 
체크인 담주까지 우떠케 기다림3 01.05 22:25 79 0
OnAir 덕수 불쌍해 01.05 22:25 28 0
OnAir 아니 그렇게까지 덕수한테 목숨건다고? 01.05 22:24 48 0
OnAir 이렇게 끝내면 뭐 어쩌라고1 01.05 22:24 59 0
OnAir 옥에 있어야 천방주가 관상 못 보지2 01.05 22:23 50 0
OnAir 에이 구라지? 구라지?1 01.05 22:22 67 0
OnAir 아 일부러 잡혀가게 해서 덕수 얼굴 못보게 하려는 속셈인가1 01.05 22:22 67 0
OnAir 마우스야ㅜㅜㅜㅜㅜㅡ!!!4 01.05 22:22 89 0
OnAir 둘 다 눈이 그렁그렁 01.05 22:22 34 0
OnAir 헐 설매화 뭐야 01.05 22:21 44 0
OnAir 설마 민정웅니 01.05 22:21 48 0
OnAir 저렇게 잡혀가는게 더 안전하겠다1 01.05 22:21 81 0
OnAir 별물 진짜 흥미롭긴함5 01.05 22:21 156 0
OnAir 설매화 우리편 아니었어 ㅠㅠㅠㅜㅜ1 01.05 22:21 75 0
OnAir 헤엑 오또케 오또케 01.05 22:20 29 0
OnAir 체크인 정치 서사도 잘 쌌다1 01.05 22:20 78 0
OnAir 근데 어쨌든 저런 것도 우주 실험 결과로 쓰일 수 있는 거 아닌가 01.05 22:20 33 0
OnAir 헐 홍덕수 잡혀가나 01.05 22:20 21 0
OnAir 헐 금시찾음 01.05 22:20 27 0
OnAir 체크인한양 다 숨기는게 있어서 01.05 22:19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