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시간 전 N최산 3시간 전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우리의 만남은 우현이 아니야 19 10:09744 0
인피니트 처음 간 정육점에서 최애 싸인을 마주칠 확률은 20 12.15 16:471551 1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17 17:0060 0
인피니트 그니깐 나는 막콘 끝난지 일주일이 지났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14 0:01525 0
인피니트 우현이 또 ㄹㅈㄷ 폰카짤 나왔다 14 12.15 20:39613 0
 
진짜 행복한 공연이다 3 08.04 23:23 35 0
나 엘브이가 2층에서 본 공연 중에 제일 만족스러웠어 3 08.04 23:21 168 0
ㅋㅋㅋ 다시돌아와 외치다가 크레딧 나오니까 4 08.04 23:16 183 0
나중에 이벤트하고 다같이 💛성규야 사랑해!!!!!!!!!!!!!!💛 외치면 좋겠다 1 08.04 23:14 38 0
성규 우리가 답가 부를 때 아직도 틀릴까봐 걱정되나봐 7 08.04 23:14 205 0
오늘 은색 컨페티 터지규 나서 웃겼던거 8 08.04 23:10 145 0
아닠ㅋㅋㅋ근데 나만 속옷에서 컨페티 나옴...? 4 08.04 23:08 94 0
성규 보컬쌤이었으면 무서웠을 것 같음 2 08.04 23:05 185 0
다들 성규 내년에는 좀 쉴거라고 했을 때 반응이 8 08.04 23:03 314 0
성규 두번째 옷 입었을 때 ㅋㅋㅌ 1 08.04 23:02 105 0
성규 팬들한테는 다정100 보이스로 얘기해 2 08.04 23:01 168 0
성규랑 인사했당🥹🥹 21 08.04 22:49 487 3
오늘 파란색 은박지..?그거 터지고나서 08.04 22:48 76 0
머물러줘 나왔을때 울컥했잖아 9 08.04 22:36 144 0
덥티에 엠디 풀렸다 못샀던 뚝들 달려가‼️ 4 08.04 22:35 242 0
성규가 팬들이 좋아죽겠단 표정을 할 때 1 08.04 22:34 141 0
썸타임즈 그 파트 10 08.04 22:31 187 0
아 오늘 머리에 공 맞아서 너무 황당했음 3 08.04 22:29 96 0
다들 오늘 실링팬에 이거 걸린거 봤어? 8 08.04 22:28 301 0
온콘으로봤는데 4 08.04 22:26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