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4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돌판은 원래 이래〈〈 라면서 말도 안되는짓 하는게 ㄹㅇ 모든 돌팬들의 공동의견인것처럼 말하는게 너무 싫음ㅠㅠ 딱 외부에서 아이돌팬 하면 떠오르는 안좋은 편견이 편견이 아니게 되는거라..


 
익인1
돌판은 원래 그렇다는거 진짴ㅋㅋㅋㅋ 그런거 너무 싫다고요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93 12.23 09:0424293 9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454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39 12.23 22:481641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5 12.23 15:2117200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70 12.23 08:306504
 
다들 살만한가보구만..2 12.15 19:01 190 0
다만세 요즘 다시 화제되면서 느낀건 켄지 스펙트럼 진짜 넓은거 같음4 12.15 19:01 89 0
마플 말은 바로했으면 좋겠음..피드백했으니 끝났다가 아니라 아이돌이 알정도로 일 키워서 피드백 받..3 12.15 19:01 159 8
마플 가수가 알았는데 유난이라는 애들은 미친건가5 12.15 19:00 147 1
마플 팬덤도 갑질...ㅋ1 12.15 19:00 123 1
윈터 최근 볼살17 12.15 19:00 1420 0
마플 와 아까 플보고 이제 다시봤는데 뉴진스 인스타에 하트 내렸네??4 12.15 19:00 197 0
마플 얘네도 레드벨벳 표절 아니야?5 12.15 19:00 276 0
마플 그럼 앞으로 후배그룹들은 🖤🩶🤍🤎 이거만 써야하나봐1 12.15 19:00 81 0
썸타는 분이랑 12시에 밥 먹기로 했는데 메뉴 추천 좀!2 12.15 19:00 23 0
마플 ㅇㅅㅍ 시큐 말나오길래 궁금해서 이번 중국 스케 순서 정리해봄8 12.15 19:00 382 0
근데 공무원들 칭찬박아야할 사람 많다1 12.15 18:59 102 0
🩵❤️🧡💚💜 이모지 이거였으면 불탔을까 안탔을까18 12.15 18:59 1314 0
윤씨 탄핵안 가결된거 하나인데 마음이 편해졌어4 12.15 18:59 38 0
마플 배열까지 같은거 아니면 그냥 넘어가지 좀 12.15 18:59 28 0
독도랑 의료 민영화는 어떻게 돼가고 있어?4 12.15 18:59 303 0
마플 ㄴㅈㅅ팬들이 공식색 알티태운 계정한테 고어짤 테러하고있대6 12.15 18:59 216 0
윤 직무정지 됐잖아 12.15 18:59 66 0
마플 선결제를 받았는데 씁쓸한 태도를 보여준 일부 여의도 업장들6 12.15 18:59 235 0
누가 대통령 되든 친일파 청산 좀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다3 12.15 18:59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