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애니에서도 서로 겹쳐도 그동안 잘 살았어..


 
익인1
그냥 널린조합 아닌가… 생각나는것만해도 몇갠데..
3시간 전
익인1
뉴진스도 파프걸 콜라보하면서 따온거고..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001 16:245967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97 11:197501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3 13:471920 17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1 18:411223 0
샤이니/정보/소식어데야 찡프롬 36 19:47428 0
 
런닝맨 요리는 잊을만하면 돌아오넼ㅋㅋ2 19:29 67 0
마플 파프걸 이후로 쭉 썼는데 그동안 별말 없지 않았나7 19:29 98 0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42 19:29 4713 7
아 장하오 얼굴7 19:29 57 0
마플 레벨 팬들이랑 아일릿 팬들 못된것만 잘 알고감..3 19:29 185 2
OnAir 근데 양세찬이 피자반죽 냉장고에 넣으라고 허지않았나? 19:29 54 0
지하철 타는 중인데 내 옆사람1 19:29 61 0
마플 ㅇㅅ든 ㄴㅈㅅ든 후배돌한테 하트색 겹치는걸로 뭐라하는거 유난맞음 19:29 61 1
마플 색깔논란 그 상징색을 부여한거지 그 색상에 대한 소유권을 가진게 아니란 표현이 딱인듯… 19:29 30 0
아일릿 이번 캠백 1위 못했어?6 19:28 153 0
5세대팬들 7세대만 나와도 똑같이 당할거란건 흐린눈하네29 19:28 138 0
??: 다 조용히 해라13 19:28 284 0
마플 걍 이 플 보면 뉴진스 민희진 슈스구나 싶은데10 19:28 160 0
마플 근데 뉴진스는 빨리 소속사 생기면 좋겠음 기자들이나 다른 사람들이1 19:28 80 0
땀에 젖은 장하오 진짜 미친거야3 19:28 55 4
탄핵가결 이후에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오늘 하루종일2 19:28 43 0
마플 레벨팬들 색으로 타여돌 팬건 이미 8년전에 블핑부터 시작됨9 19:27 249 0
아깽이 해린이나 봐5 19:27 82 1
갑자기 든 생각 소희군이 woo 불러줬으면 좋겠음 19:27 49 0
마플 위시 언급하는 애들 ㅇㄱㄹ 아니고 찐이구나..2 19:27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