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대본이 죽어도 안써지네ㅜㅜ


 
익인1
다른 돌 영통 참고해봐!!
19시간 전
글쓴이
거의 다 뒤진듯 ㅜ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261 12.15 21:139189 3
연예외국멤인데 한국어 개잘하는 아이돌 누구있어??122 12.15 21:54153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9 12.15 22:302221 49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1048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6 0:291661 0
 
마플 그룹명 팬덤명 따라하는거 아닌이상 별거에다가 다 소유권 주장하는거 ㄹㅇ 좋게 안보임 12.15 18:32 48 0
마플 도금으로 뭐라해서 그거 아닌거 같다하니까 성역소리하는게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2 12.15 18:32 79 0
이재명 영상 몇개보니까 경호원이 익숙해짐1 12.15 18:32 102 0
마플 ㅈㄱ 게시물 하트올렸을 때도 말나왔어? 8 12.15 18:32 90 0
지금거신전화는 장규리 맞구나 12.15 18:32 32 0
퍽이나 윤석열이 검찰 조사를 받겠다 12.15 18:32 36 0
마플 주황이랑 노랑 색깔 섞으면 뭐나오지??? 앞으로 슬기 공식색은 이거다 12.15 18:31 63 0
걍 뉴진스 레벨 각자 계속 쓰면 돼9 12.15 18:31 511 1
마플 순서가 같아..? 아니면 그냥 냅두면 안되는 거임?8 12.15 18:31 86 0
마플 레드벨벳이 쓰는 색깔 이거래 ❤️💖🩷🧡💛💚💙💜5 12.15 18:31 254 0
마플 그니까 정리하면 12.15 18:31 36 0
마플 걍 ㄴㅈㅅ한테 민희진 구여친짓 하는듯1 12.15 18:31 76 0
마플 이 플도 ㅎㅇㅂ가 만든 것 같다 그냥3 12.15 18:31 65 0
마플 별명 도금감성보다 색깔 도금감성이 더 그뭔씹같음2 12.15 18:31 49 0
마플 색가지고 그만 지r해 아 12.15 18:31 28 0
마플 벳팬들 걍 윤석열같음1 12.15 18:30 53 0
마플 레드벨벳 공식 색 : ❤️🩷/🧡💛/💚/💙/💜12 12.15 18:30 269 0
레벨 팬인데 내 탐라엔 상징색 관련글 아예 없던데11 12.15 18:30 277 0
탄핵이 답이다~1 12.15 18:30 30 0
마플 ㄴㅈㅅ가 아니라 타돌이어도 ㄹㅂ팬들이 개유난이라고 쳐맞았음4 12.15 18:30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