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어제 N하츠투하츠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애들 스키장 후기가 맞았어(올려도됨?) 54 01.14 16:053529 29
라이즈애들 아버님 라디오 나가는 걸로 회사랑 얘기 됐나봐 39 01.14 15:511198 22
라이즈/정보/소식 성찬앤톤 허그 릴스 31 01.14 14:03992 21
라이즈톤넨러들아 나 톤넨러 아닌데 22 01.14 21:28489 14
라이즈안녕하세요...저는57 01.14 13:56737 26
 
바인더 저거 양면이려나?? 01.09 10:10 17 0
아니 똘병이 장갑 차라리 버건디로 해주지ㅋㅋㅋㅋㅋ 1 01.09 10:09 45 0
다들 뭐뭐 샀어? 7 01.09 10:09 73 0
지금 라디오에서 허그 5 01.09 10:08 84 6
휴 일단 슴스랑 예사 나눠서 트레카 결제 완료 01.09 10:08 39 0
예사 쿠폰있어? 난 왜 안뜨지? 8 01.09 10:07 170 0
예사 구입 넘어가? 4 01.09 10:07 89 0
다들 러그 사..?6 01.09 10:07 66 0
슴스 취소하는 고 어딨지!!! 1 01.09 10:06 31 0
예사 링크 1 01.09 10:06 114 0
아딜리버리마음만급해서아방파게굴다가4분에결제함 01.09 10:05 24 0
왜 다들 예사에서 사?? 7 01.09 10:04 169 0
뭐가 젤빨리 품절될까...? 1 01.09 10:03 62 0
예사뜸 2 01.09 10:02 142 1
예사에서 라이즈 허그 굿즈 뜬 거 맞아? 2 01.09 10:02 99 0
슴스 트레카 왜 안 뜨냐 1 01.09 10:02 37 0
아이씨 똘병장갑 빨간색이넼ㅋㅋㅋㅋㅋㅋㅋ 2 01.09 10:01 94 0
예사뜸? 3 01.09 10:01 113 0
너무 떨리자나요ㅜㅜ 01.09 09:58 24 0
이게 머라고 떨리징 나 패스트 사고싶다 ㅠㅠ 01.09 09:58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