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익인1
근데 아이폰 하트이모지 저거빼면 뭐 쓰란겨..
21일 전
익인2
헉 벳팬들 너무 빡쳐서 님 패러 달려온대요
21일 전
익인3
남색만 있으면 뭐 걍 무지 금지네..
21일 전
익인4
갑질 ㄹㅈㄷ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1 01.05 16:4729256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37 01.05 14:4026221 25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8 01.05 10:594545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0 01.05 21:49196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4 01.05 19:452498 0
 
알고리즘으로 백현씨 라방 중에 잠든 거 봤는데7 01.03 22:56 353 0
나도 고척 자리 봐줄 익들 들어와주라14 01.03 22:55 65 0
혹시 드림 한터차트나 앞으로 있을 시상식 나올 가능성 있을까?4 01.03 22:54 274 0
엔재현 진짜11 01.03 22:53 651 6
공수처가 하다 마니까 경호처 정말 기세등등해져서2 01.03 22:53 548 0
윳쿨이 좋다 3 01.03 22:52 127 0
자컨 장원영 왤케 천송이 재질이냐5 01.03 22:50 947 3
마플 안미안한데 중멤은 병크 없어도 꺼려짐31 01.03 22:50 475 0
큰방 여돌 리스너들 들어와조 16 01.03 22:49 94 0
가능충케이크는 뭐가 가능하다는거야?8 01.03 22:49 853 0
이거 누구야 ??3 01.03 22:49 296 0
실시간 극우집회 인파13 01.03 22:48 846 1
수지 hush 활동 20살인가 21살인거 제일 놀라움2 01.03 22:48 93 0
최애동선이 확신의왼블인데 내자리가 정중앙이면 교환해?7 01.03 22:48 96 0
오전만해도 저 굥 잡을 생각에 기분좋았는데 01.03 22:47 78 0
나도 고척 자리 봐주라4 01.03 22:47 74 0
마플 좋은 글 올라오면 매번 까는글 올라와서 망치는거 짜증나네3 01.03 22:47 77 0
오늘 추운데 민주노총분들 01.03 22:46 84 0
마플 짜증난다..ㅎ 전농어르신들한테 트랙터끌고 퀴퍼와달라고 자유발언했다는데...21 01.03 22:46 595 0
너네 남친이 편의점 기프티콘 5만원짜리 주면 어때?4 01.03 22:46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