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2824 17:502821 1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5 1:174757 0
데이식스살면서 간 데이식스 첫 콘 뭐야? 43 1:55326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8 12.20 14:252388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7 12.20 23:051328 0
 
헐 다음주 오늘이면 콘서트 끝나고 다음날이네 1 12.15 21:40 109 0
그웃 클콘에서 안하겠지 1 12.15 21:38 151 0
올라운더 탐라 늘 이상태임 13 12.15 21:33 302 0
취켓 알림방 1시에 2 12.15 21:29 320 0
딴따라 한다 12.15 21:23 35 0
영현이 생일 지하철 광고 어디에 있는지 아는 사람..? 6 12.15 21:19 125 0
지금 너무 힘들어서 콘서트만 기다려….. 1 12.15 21:10 91 0
예쁜 딸기 마지막에 먹는 강영현 50번째 보는 중 9 12.15 21:06 204 0
f13 vs 102 면 어디할래 하루들... 14 12.15 21:00 596 0
내 마데워치 언제와... 2 12.15 20:46 106 0
아 김원필이 너무 좋다 8 12.15 20:31 142 0
내가 공연하는 것도 아닌데 떨려 12.15 20:31 35 0
장터 (완료)첫콘 4층 동반입장할 사람 19 12.15 20:27 944 0
원필이 인스타 디엠 7 12.15 20:21 540 0
그럴텐데 듣는데 벚꽃콘 생각나 3 12.15 20:20 31 0
장터 막콘 423 >> 408~ 411구역 교환원해요! 1 12.15 20:19 98 0
이번주가 클콘이라니 6 12.15 20:02 138 0
여기서 양도할때 궁금한거있는데 (양도글 아니야!) 4 12.15 19:48 278 0
선생님들! 팝업 관련 질문하러왔어요..! 10 12.15 19:48 258 0
콘서트 오프닝이 365247라는 기대 9 12.15 19:47 2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