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역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부스 앞,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시민들은 걸음을 멈추고 전장연이 전하는 내용을 유심히 들여다봤습니다. 지난 3년 내내 같은 자리에서 농성하고 서명해온 활동가들에게 몰려든 시민의 관심은 반갑고도 ‘생소한’ 풍경입니다.https://t.co/SVNl4KemN4— 한겨레 (@hanitweet) December 15, 2024
국회의사당역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부스 앞,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시민들은 걸음을 멈추고 전장연이 전하는 내용을 유심히 들여다봤습니다. 지난 3년 내내 같은 자리에서 농성하고 서명해온 활동가들에게 몰려든 시민의 관심은 반갑고도 ‘생소한’ 풍경입니다.https://t.co/SVNl4KemN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