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일반인 시선으로 이해하려하지마


 
익인1
퓌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익인2
뉴의아
14일 전
익인2
화나는거랑 별개로 조롱하는거 별론데 뭐해?
14일 전
익인3
조롱..? 그저 팩트
14일 전
익인7
뉴의아: 이런 데다 뉴의아 달고 다니는 게 눈새 같음
14일 전
익인4
쓰니 뉴팬이라고 안했는데 너는 왜그랴
14일 전
익인5
물 흐리지마 이때싶으로 그러나본데
14일 전
익인6
이런 글 왜이렇게 많지
14일 전
익인10
레벨 팬덤은 그거 다 아이린악개팬덤이라고 꼬리자르기 하던데 ㅋㅋㅋ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55 12.29 22:3852519 3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271 13:1614595 2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5 12.29 22:341343 6
데이식스애들 따라서 음식 먹어본 거 뭐 있어? 31 12.29 20:36221 0
제로베이스원(8) 오늘 제베원 수트 스타일 이거래ㅅㅍㅈㅇ 26 2:504070 0
 
돌들 가요대전 포토스팟이 다 똑같은거같음ㅋㅋ큐ㅠ 12.25 21:32 55 0
장하오 오늘 진짜 왜케이쁘냐11 12.25 21:32 248 14
소희 또리왕자💫6 12.25 21:32 171 4
산다라박 머리가 찰랑찰랑찰랑찰랑 대도록 이러는데2 12.25 21:32 89 0
정보/소식 (주)걸플갤러들 악플 고발장 두께4 12.25 21:32 229 0
여기 영상에서 재민이랑 어깨동무 하고있는사람 누구야??8 12.25 21:31 368 0
어떻게 이런 아이돌 노래가 존재하지 싶을정도로 좋은노래 추천좀21 12.25 21:31 88 0
마플 용곤이는 언제까지 저럴까5 12.25 21:31 55 0
엔시티 10년차에도 11년차에도 계속 연말무대 나오자 12.25 21:31 47 0
도영 왈 : 착하고 건실한 청년들이야4 12.25 21:31 365 0
뉴진스 슈퍼내추럴은 안해써?2 12.25 21:31 117 0
윈터 핑크후디착 보는데 비비동생2 12.25 21:30 202 0
127 가요대전 무대 지금봤는데6 12.25 21:30 238 3
마플 몇몇 팬들 떡밥 뜰 때 마다 징징거리는거 꼴보기 싫다1 12.25 21:30 80 0
하 오늘처럼좋은날진짜이런말안할라햇는데 앤톤30 12.25 21:30 1017 3
연준이 껌 ㄹㅇ 화려한건 다 했구나4 12.25 21:30 236 0
카리나 안유진 진짜 같음...3 12.25 21:30 524 1
근데 라이즈 얼굴로 다 이겨내긴 함20 12.25 21:30 1033 15
근데 정우랑 성찬이 손 잡는거 왤케 커엽냐7 12.25 21:30 325 2
마플 그냥 조금 더 불러줬으면 좋았을 것 같음 12.25 21:30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