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26 12.16 12:4418383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68 12.16 11:4837127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2919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1 12.16 14:454848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54 12.16 17:00800 0
 
마플 나이도 곱게 먹어야됨1 12.15 19:34 38 0
마플 그냥 굥은 자멸한거라고 생각함3 12.15 19:34 69 0
모자가 원빈이 먹는걸 참 좋아함8 12.15 19:34 258 6
마플 나 순간 2008년인줄 알음.. 12.15 19:34 71 0
OnAir 아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5 19:34 92 0
마플 그알 어제거 보는데 이준석 정문앞에서 소리 지르는거 그만 보고싶다 이제...1 12.15 19:34 52 0
유튜브 쇼츠 이거 못 없애? 12.15 19:34 113 0
딴말인데 파워레인저 지금 봐도 은근 재밌음6 12.15 19:33 28 0
굥 계엄령으로 셀프자폭한거 고맙다 12.15 19:33 52 0
마플 그냥 색깔도금 문 찐팬이 저능한거 같음... 12.15 19:33 46 0
정보/소식 시청역 독도 조형물 컴백함!!!!!28 12.15 19:33 1950 12
마플 런닝맨 피디 좀 바꿔3 12.15 19:32 334 0
마플 신나게 공론화하다가 커뮤에서 욕먹으니까 칼삭튀ㅠ..5 12.15 19:32 248 0
마플 저 논리면 애초에 동물 이모지도 쓰면 안 되는 거잖아1 12.15 19:32 49 0
근데 궁금한게 윤 계엄령 안내렸으면 탄핵 안됐나???14 12.15 19:32 150 0
마플 지금 플보면 이런 저능한애들이랑 같이시위나간게 안 믿김4 12.15 19:32 70 0
마플 하...내가 유튜브의 유해성을 대통령한테도 느껴야 하나2 12.15 19:32 43 0
마플 동물 모에화도 도금 거는거 아닌가몰라 12.15 19:31 25 0
마플 피프티도 레벨 색 따라했는데 어떡함 ㄷㄷ8 12.15 19:31 385 0
에픽하이 인스타 보고 개놀랐네13 12.15 19:31 103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