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3l
나 왤케 크게 봤지,,?


 
익인1
비율이 좋잖아
8일 전
익인2
그거 확실해? 아니 아무리 비율이 좋아도 160대로는 안보이던데…170 초반은 될 것 같아
8일 전
익인3
딱봐도 160 후반 정도 보여
8일 전
익인4
실제 봤는데 170좀 안되보였어
8일 전
익인5
ㅇㅇ 안되더라
8일 전
익인6
그래 보여
8일 전
익인7
딱봐도 더 작아보이는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75 12.23 15:2131585 0
드영배현실에서 연예인들 시상식한다고 욕먹음?108 12.23 18:1811969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BL로 뜬' 한도우, 대마초 흡연하고 자숙無 활동..최근 팬미팅63 12.23 14:4823181 0
드영배 요즘은 이런 분위기 여배우 잘 없니..❔🥹61 0:4810038 3
드영배요즘 재밌는 드라마 뭐 있어?56 12.23 11:511964 0
 
OnAir 고민시 광고 겁나 이쁘다 12.21 22:18 15 0
OnAir 아가씨였구나 12.21 22:18 20 0
OnAir ㅇㄴ 지상우 왤케 쎄하지1 12.21 22:18 95 0
OnAir 역시 남주는 인성이 터져야 제맛이지 12.21 22:17 40 0
OnAir 썩경태 제발 ㅠ 12.21 22:16 23 0
OnAir 희주엄마 저게 딸한테 쓸 단어인가 12.21 22:16 22 0
OnAir 이렇게 4인방이 모이는구나3 12.21 22:16 110 0
OnAir 빵꾸똥꾸 어머니 진짜 왜그러세요 12.21 22:16 19 0
OnAir 아니 고수라 뒤에서 뭐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2 12.21 22:16 66 0
OnAir 희주엄마 진짜 짜증남 12.21 22:15 16 0
OnAir 어쩐지 옷이 작더라ㅋㅋㅋㄱㅋㅋㅋㄱ1 12.21 22:15 70 0
OnAir 애비들 좀 닥치길1 12.21 22:15 29 0
OnAir 행정실장 저럴줄알앗다 12.21 22:15 35 0
OnAir 아 정건주 개좋은데 12.21 22:15 55 0
정건주도 미니 로코 드라마에서 쌍방 로맨스 했으면 좋겠다 12.21 22:15 58 0
OnAir 습스 연대 이제 2부 하네 12.21 22:14 46 0
OnAir 체크인한양 수라 옷 잃어버렸네..3 12.21 22:14 142 0
외나무도 보고싶고 지거전도 보고싶고 연대도 보고싶고 채널 개바빠3 12.21 22:14 93 0
다음주 건전지 시상식만 기다려(주어 선업튀)9 12.21 22:14 272 0
별물 공효진 인별1 12.21 22:14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