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너네 돌 어디까지 써봤니 

혹시 몰라 마플



 
익인1
미야오 쓰는거같든데 블핑도 생각나고
2개월 전
익인2
투피엠도
2개월 전
익인3
우리 막내
2개월 전
익인4
랩멤이 검은색 좋아해서 ㅇㅇ
2개월 전
익인5
우리애도 검은색씀
2개월 전
익인6
있음
2개월 전
익인7
우리 막내라인도 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워크돌 새 mc 자격요건이라는데 생각나는 아이돌 있음?319 03.05 23:1114258 2
데이식스광주랑 대구 자리티즈 해보자!🍀 96 03.05 20:082169 0
드영배홈플러스 부도났네..90 03.05 20:1318143 1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51 11:37392 7
세븐틴 다들 탄생화모야? 52 03.05 21:021348 0
 
해찬이 생파 언제 해주려나10 03.03 18:26 226 0
ㅇㄴ 원필 티존 때문에 또 그림자 선글라스 씀1 03.03 18:25 217 0
형원씨 제대하면 채씨표류기 또 하면 좋겠다2 03.03 18:25 42 0
해찬이 꾸꾸 하고 가는 쟈니 형8 03.03 18:25 455 10
나는솔로 재밌는 기수 추천해주라2 03.03 18:25 23 0
입덕직캠으로 보는 지디 진짜 짜릿하다 03.03 18:25 65 0
아이돌들 사투리 많이 써줬으면.. 7 03.03 18:24 52 0
근데 진심 요즘 애들 뭐 먹고 이리 크니...?1 03.03 18:24 71 0
뉴진스 엔제이지 민지 쿠키 만들기 결국 성공했나보네!7 03.03 18:24 858 1
마플 ㅍㅁ 난 큰방에서 내돌 마플타면 개코어되더라2 03.03 18:24 74 2
아 속시원해 03.03 18:24 114 0
제이홉 나혼산 보는데 11 03.03 18:24 296 0
재민해찬 조합명있어?11 03.03 18:23 195 0
생카는 남는거 없다고 하잖아 홈마들 전시회는 남을까??5 03.03 18:23 164 0
아이돌 1군5 03.03 18:23 172 0
하투하 수록곡 뭐임 개좋음 03.03 18:22 58 1
나 보넥도 리우 처음 나이스가이 뮤비에서 봤을때1 03.03 18:22 188 0
알엠글에 감명받은 뷔도 안부글 올라옴ㅋㅋㅋ39 03.03 18:22 1416 22
대학 새터 갔다왔는데 대부분 얘네팬임36 03.03 18:21 2483 0
길에 샤이니 인형으로 추정되는 아이가 떨어져 있음7 03.03 18:21 259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