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쟤들이 진짜 팬은 맞을까 의심되네


 
익인1
어니겠지
8일 전
익인2
익명인곳에서 뭘믿음
8일 전
익인3
걍 플 늘리는 정병들이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597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47 12.23 22:482160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7 12.23 15:2119684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4 12.23 13:514352 19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973 31
 
(티비조선인데요) 인터뷰안해요 (왜요) 몰라서물어요?5 12.15 19:04 567 0
마플 아니 색 같은거 그냥 좀 같이 쓰면 안되는거임..?5 12.15 19:04 104 0
소희 렌즈끼니까 또냥이네4 12.15 19:04 220 5
마플 와 내가 2012년 구오빠 팔 때 공식색으로 머리채 잡고 싸웠었는데2 12.15 19:04 52 0
한동훈 내일 10시반에 뭐라고 할까... 3 12.15 19:04 52 0
마플 뭐야 색깔놀이도 일본애니 일본아이돌이 원조였네 12.15 19:04 28 0
시청역 독도 팩트1 12.15 19:04 352 0
당신도 국민이야 12.15 19:03 61 0
마플 지금 조롱플 달리는애들 버니즈 아님14 12.15 19:03 150 1
마플 앙딱정해줄게 앞으로 하트🖤🩶🤍🤎 이것만 쓰면 돼 12.15 19:03 62 0
OnAir 베어그릴스가 왜 숙소에서 자 12.15 19:03 30 0
마플 큰방보는데 왜 몇명이서 계속글쓰면서 장작태우는거같지?3 12.15 19:03 71 0
마플 의미있는거 알겠는데 근데..?1 12.15 19:03 111 0
마플 자 앞으로 아이돌들은 ❤️🩵🖤🩶🤍🤎 이 하트만 쓸 수 있습니다~11 12.15 19:02 305 2
혹시 고척에서 돌출 1열 가본사람 있어??4 12.15 19:02 112 0
마플 레드벨벳이 도금 걸어놓은 색깔 : ❤️🩷/🧡💛/💚/🩵💙/💜7 12.15 19:02 336 2
마플 나 일본돌도 파는데 멤버 상징색 거의 거기서 거기야1 12.15 19:01 68 0
가수들 의외로 노래 잘 모르기도 하네 12.15 19:01 94 0
마플 가결된지 하루만에 바로 플 난리난거 개웃기네6 12.15 19:01 150 0
공방 출첵판? 있잖아 12.15 19:0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