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만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입덕 초반에는 도파민에 미쳐서 막 소통도 하고 그랬거든?
근데 지금 1년 지나가니까 지금 싫어지거나 탈덕한것도 아닌데 뭔가 전보다 도파민 덜해진 느낌??? 이라고 해야하나? 나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