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이게 나만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입덕 초반에는 도파민에 미쳐서 막 소통도 하고 그랬거든?

근데 지금 1년 지나가니까 지금 싫어지거나 탈덕한것도 아닌데 뭔가 전보다 도파민 덜해진 느낌??? 이라고 해야하나? 나만 그래??



 
익인1
원래 처음이 그렇지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48 11:4810746 0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108 12:442669 0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1 14:2795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9 12.15 22:302561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49 14:45954 0
 
탄핵되고 다음 대통령님 ㅠㅠ 공공와이파이 다시 살려주세요1 12.15 20:13 90 0
마플 이번 런닝맨 요리 큰손 컨셉 좀 선넘은듯4 12.15 20:13 296 0
마플 해투 시즌 오니까 12.15 20:13 41 0
담주 아이유 떡밥이 최소 두개는 확정이란게 넘 행복하다8 12.15 20:12 494 1
퍼퓸 성한빈 신유랑 또 누구 한거야???2 12.15 20:12 615 0
마플 근데 연예인들 야금야금 고쳤다고 조롱?하잖아6 12.15 20:12 165 0
위시 코디 머리에 깃털도 깃털인데15 12.15 20:12 1021 9
혹시 팬싸에서 편지 봤냐고 물어봐도 됨?7 12.15 20:12 87 0
나 솔직히 정치 잘 모르는데1 12.15 20:11 53 0
뉴진스 인스타 보니 먼훗날 개인 인스타도 보고 싶네?1 12.15 20:11 107 0
뉴스보는데 박규봉2 12.15 20:11 153 0
이런거보면 눈물남..1 12.15 20:11 122 1
나 엔시티팬 아닌데 체제 다 앎1 12.15 20:11 61 0
성한빈 타이 잡는거 뭐야 왜이래8 12.15 20:11 287 8
김병주 국회의원 트위터 오늘도 너무 웃김ㅋㅋ3 12.15 20:10 177 0
내 기준 뉴진스 첫인상과 현인상6 12.15 20:10 618 9
퍼퓸 성한빈 말고 ㄴㄱㄴㄱ 한거?10 12.15 20:10 547 0
지금 뉴진스 앨범사도 괜찮나?6 12.15 20:10 139 0
원빈은 보면 볼수록 키우고싶음9 12.15 20:10 301 3
인스타는 원래 2찍많아???4 12.15 20:09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