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케이팝 팬들 하면서 밥을 쏘면 뭐해 저지경인데.. 수준 참 ㅋ
아유 과분하다 과분해 


 
익인1
띠바 애기들 좋은것만봐야하는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37 10:054222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36 14:497579 5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93 16:113605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4 15:062791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68 17:05881 0
 
OnAir 근데 양세찬이 피자반죽 냉장고에 넣으라고 허지않았나? 12.15 19:29 71 0
지하철 타는 중인데 내 옆사람1 12.15 19:29 94 0
마플 ㅇㅅ든 ㄴㅈㅅ든 후배돌한테 하트색 겹치는걸로 뭐라하는거 유난맞음 12.15 19:29 73 1
마플 색깔논란 그 상징색을 부여한거지 그 색상에 대한 소유권을 가진게 아니란 표현이 딱인듯… 12.15 19:29 37 0
아일릿 이번 캠백 1위 못했어?6 12.15 19:28 213 0
5세대팬들 7세대만 나와도 똑같이 당할거란건 흐린눈하네29 12.15 19:28 179 0
??: 다 조용히 해라13 12.15 19:28 326 0
마플 걍 이 플 보면 뉴진스 민희진 슈스구나 싶은데10 12.15 19:28 269 0
마플 근데 뉴진스는 빨리 소속사 생기면 좋겠음 기자들이나 다른 사람들이1 12.15 19:28 122 1
땀에 젖은 장하오 진짜 미친거야4 12.15 19:28 114 5
탄핵가결 이후에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오늘 하루종일2 12.15 19:28 53 0
마플 레벨팬들 색으로 타여돌 팬건 이미 8년전에 블핑부터 시작됨9 12.15 19:27 404 0
아깽이 해린이나 봐5 12.15 19:27 130 1
갑자기 든 생각 소희군이 woo 불러줬으면 좋겠음 12.15 19:27 69 2
마플 근데 웃기다... 예쁜 색깔하트 다 써놓고 하나 겹쳤다고 바꾸라하는거1 12.15 19:27 70 1
OnAir 지예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5 19:27 107 0
마플 난 그냥 솔직히 팬들이 되게 못된거같음2 12.15 19:27 123 3
트위터 추천탭에서 타돌 소통때문에 누가 긴글 쓴 거 봤는데 12.15 19:27 69 0
장도연 이준혁 뭐야......?1 12.15 19:27 374 0
나 요즘 로제 노래 무한 반복해4 12.15 19:26 99 1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