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OnAir 현재 방송 중!
ㅈㄱㄴ


 
익인1
ㄹㅇ?
5일 전
익인2
ㅇㅈ
5일 전
익인3
솔직히 한 달도 길다.. 내란죄 빼박인데 이 정도면 일주일컷 아님?
5일 전
익인4
ㅇㅈ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206 12.20 20:4046152 5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2 12.20 22:353488 0
연예응원봉중에 제일 유명한 응원봉 뭐 같음?70 12.20 20:201164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62 2:19869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1 1:173025 0
 
집회때 풍물놀이 너무 재밌어보이네2 12.15 19:26 28 0
마플 나 지금 양판소 주인공처럼 12.15 19:26 26 0
마플 디지몬 선택받은 아이들 세일러문 베리베리뮤우뮤우 이런 애들도 공식색 있음2 12.15 19:26 50 0
엔시티 팬들?? 드림 팬들?!? 왜 팬티를 팽꺼라고 부르는거야?4 12.15 19:26 255 0
마플 🚨🚨얘들아 동향보고서 작성하는 애들 떴다 주의주의🚨🚨 12.15 19:25 121 0
마플 슴은 유독 팬덤 하나 난리나도 온갖 팬덤을 싸잡으면서8 12.15 19:25 158 0
파매가 무슨 뜻이야4 12.15 19:25 65 0
창용.. 한 숨 좀 돌렸을까.... 12.15 19:25 18 0
아몰라 뉴진스 인스스봐봐 짱귀여워7 12.15 19:25 395 2
그런데 왜 러비보다 글릿들이 더 나서서 패는거야?21 12.15 19:25 532 0
나 왜 이사진 첨보지1 12.15 19:24 197 0
마플 난 그냥 제3자 연관없는 사람들이 껴서 일키운게 제일 괴씸함 12.15 19:24 40 0
나 원빈이가 진심 너무 좋아 어떡해3 12.15 19:24 110 0
마플 야 양심있나 어린이 애니 보면 캐릭터 색깔 다 거기서 거기인데ㅋㅋㅋㅋㅋㅋ 12.15 19:24 26 0
정청래 이 짤이 너무 웃김ㅋㅋㅋㅋ8 12.15 19:24 1279 0
내가 확실히 아는 공식색은 god 젝키 hot임2 12.15 19:24 55 0
마플 근데 무지개에서 쨍하고 영롱한 색조합 뽑으라고하면 저거밖에없지않음?1 12.15 19:23 53 0
마플 ㅋㅋ인티가 정상화됐다 ㅋ1 12.15 19:23 138 0
마플 근데 슴돌 이 좀 저런 유독 도금감성 쩔어 왜지??8 12.15 19:23 198 0
아 엔시티 영웅 디렉팅한 오빠 요즘도 자랑함15 12.15 19:23 8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