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많아보임


 
익인1
황당하다못해 웃긴데 어떡해.. 난 조롱까진 안했지만 심경은 충분히 이해됨
14일 전
글쓴이
ㅋㅋㅋ 조롱하능 애들 심경 이해된다고? 너도 똑같애..;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335 13:1624175 2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75 12.29 22:3856749 3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5 12.29 22:341560 6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38 14:54599 0
제로베이스원(8) 오늘 제베원 수트 스타일 이거래ㅅㅍㅈㅇ 27 2:505047 0
 
코하쿠토 먹는 유우시2 12.25 21:54 291 0
근데 지코가 남팬도 많았어?5 12.25 21:54 101 0
127무대의상 실용성 좋아보임2 12.25 21:54 108 0
오늘 가대에서 일상복으로 입고싶은 의상 두개 있는데 둘 다 엔시티 의상이야 12.25 21:54 50 0
아 개웃겨 ㅋㅋㅋㅋㅋ해찬이폰에 몰래 도영이가 셀카 짝어놨나봐7 12.25 21:54 371 1
이번에 팀버니즈가 고발한 커뮤에 방갤도 있네 12.25 21:53 60 1
에이티즈분들이 가요대제전 무대 보는데2 12.25 21:53 215 0
카리나안유진 조합 12.25 21:53 243 0
아이브 오늘 신곡 스포한거 목소리 리즈맞아?8 12.25 21:53 191 0
해찬이 오늘 잠 못잔다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1 12.25 21:53 80 0
여돌-남돌 콜라보나 노래바꿔부르는것좀 해줬으면1 12.25 21:53 63 0
헤헤 오늘 제노 예쁘다4 12.25 21:53 64 0
원빈은 얼빡이 찐이다6 12.25 21:53 196 5
카리나안유진 무대 보니까 12.25 21:53 62 0
근데 아이돌팬들이 시위특화인재들 소리 들을정도로 소속사에서 팬을 탄압해?9 12.25 21:53 70 0
OnAir 이민호 에셈 캐스팅3번당했다네6 12.25 21:52 161 0
어제부터 도영이때문에 광대 터질거같음 12.25 21:52 51 0
127 새로합류한 비쥬얼디렉터가 미쳤어 이번 시그랑 제작 의상 다 그분이 손대셨는데87 12.25 21:52 4241
정보/소식 공수처 '수사2단' 대령 내란죄 수사 못 해…왜? / SBS 8뉴스 12.25 21:52 40 0
와 위시 시온이 볼 패인 거 봐3 12.25 21:52 57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