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5개 색조합만 봐도 그룹 떠오르게 브랜딩 한 거라 핑주파초보가 그룹 상징하는 색조합인 거고 그땐 하트 이모지 주황색이 없어서 🩷💛💙💚💜를 쓰게 돼서 저 하트 이모지 조합을 못 쓰는 거임? 근데 또 주황이 생겨서 주황색 하트도 쓸 수 있는 거고? 아이씨 어렵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워크돌 새 mc 자격요건이라는데 생각나는 아이돌 있음?319 03.05 23:1114258 2
데이식스광주랑 대구 자리티즈 해보자!🍀 96 03.05 20:082169 0
드영배홈플러스 부도났네..90 03.05 20:1318143 1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51 11:37392 7
세븐틴 다들 탄생화모야? 52 03.05 21:021348 0
 
마플 진짜 정병은 모르는거 아무거나 일단 싸지르는구낰ㅋㅋㅋㅋ1 03.03 19:22 84 0
간단한 라이트 식사하면 무슨 메뉴 떠올라??13 03.03 19:22 153 0
마플 좀 뭐하냐고하지좀마 ㅋㅋ 03.03 19:22 52 0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03.03 19:21 25 0
마플 인티 어플 joj구리지 않아???2 03.03 19:21 53 0
아니 스키즈 뭔 해외를 이렇게 순차적으로 나가10 03.03 19:21 471 0
마플 내가 퀸이 된다고 니네들도 퀸이 되겠니? 03.03 19:20 33 0
마플 정병짓도 똑똑해야 하는구나3 03.03 19:20 81 0
마플 연차가 몇 년인데 아직도 인기 정치질하고다니네2 03.03 19:20 108 0
재희 보컬이 슴깔느낌인거같아2 03.03 19:20 321 0
제베원 천안즈 동기화된 거 귀여워ㅋㅋ6 03.03 19:20 293 4
제노 모스크바에서 태어났어..??30 03.03 19:19 1288 0
마플 결국 알페스 관계성 정병이네8 03.03 19:19 311 0
음방 세트 비용도 소속사가 내? 7 03.03 19:19 74 0
스춤 저 돈이면 대형은 그냥 지들이 차려서17 03.03 19:19 761 0
마플 하 인티 왜이렇게 행보캄? 하고 있었는데 03.03 19:19 52 0
마플 걍 지금 ㅌ.ㅂ.ㅌ 이상한 거로 마플 쓰는 애 한 명인듯3 03.03 19:18 136 2
한빈이 케이크 한입먹구 맛잇어서 얼어버린거 미티겟듬 5 03.03 19:18 194 3
아니 정우 이거 오늘 사진인데 ㄹㅇ 고대로 큼 ㅋㅋㅋㅋㅋ8 03.03 19:17 281 0
아 주관식당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큐ㅠㅠ 03.03 19:17 31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