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이해 안 돼서 답답함 저게 한둘이 아니니까 플 타고 반응 봐서 수정까지 했을 거 아님 아까 찐팬들이 쓴 정리글 다 읽어봤는데 결국 제목 선에서 컷이잖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629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53 12.23 22:482312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51 12.23 15:2120837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6 12.23 13:515028 2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040 31
 
마플 큰방익들아 이거봐6 12.15 18:44 150 0
마플 별명 색 이런 거로 소유권 주장하고 그러는 거 솔직히 타팬이 봐도 12.15 18:44 40 0
마플 응원봉도 아니고 하트색 가지고 그러는건1 12.15 18:43 55 0
마플 뜬금없이 민희진 패는 건 12.15 18:43 29 0
앞으로 나올애들 뭐쓰냐 이제 12.15 18:43 43 0
마플 빨/핑/주/노/초/파/보 7개 쓰시면서 타돌이 훔쳤다고 는게 걍 어이가 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1 12.15 18:43 113 0
마플 다른건 모르겠고 큰방에 하트 많이 보니니까 훈훈하고 좋다6 12.15 18:43 88 0
색플이라 평소 궁금하던거 물어볼게 에스파 있자나5 12.15 18:43 102 0
마플 쟤네는 ㅁㅎㅈ한테 맨날 화가나고 서운함ㅋㅋㅋ 구여친짓 오지게 함ㅋㅋㅋ 12.15 18:43 54 0
마플 근데 뉴진스 파워퍼프걸 💙🩷💛💚💜 이거 잘어울렸는데12 12.15 18:43 264 0
OnAir 권성동 왜 용산 누구가 생각나냐3 12.15 18:43 63 0
일본 가대축 큐시트 이거 하나 뜬건가?? 12.15 18:42 260 0
마플 걍 민희진이 그리웠구나 싶음5 12.15 18:42 171 0
마플 이제 좀 살만해지니까 바로 이런 거로 플타고 그러네 역시 큰방2 12.15 18:42 52 0
근데 내가 버니즈인데도 우리팬들 좀 웃김 ㅋㅋ 굿즈 나오는거 나름 최애 색 으로 사려다 뒤죽..1 12.15 18:41 259 0
마플 아니 뭐 색 겹치는거 서운할 수는 있다 생각하는데 ㄹㅇ 궁금한건4 12.15 18:41 135 0
마플 레벨팬들 ㅁㅎㅈ한테는 왜 서운한거임?8 12.15 18:41 299 0
마플 가수가 공계를 내릴 정도면 디엠테러를 얼마나 한거임;3 12.15 18:41 140 0
잘하면 윤석열이 검찰 폭로할수도? 12.15 18:41 76 0
뉴진스 인스타 바이오 수정한거10 12.15 18:41 13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